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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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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강경파 2인방' 경찰 출석…"정당한 임무 수행했다"

대통령 경호처 '강경파 2인방'으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경찰에 소환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데 따른 것이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김 차장과 이 경호본부장은 각각 이날 오전 9시 30분, 9시 45분께 서대문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했다. 김 차장은 전날 국수본에 출석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전날 조사가 끝난 후에는 서울 남대문경..

[경찰청 24시] 악성민원 대응책이 오히려 표적화?…법 개정 요구 목소리

경찰청 감사관실이 마련한 악성민원 대응 지침이 오히려 직원들을 악성민원인의 '표적'으로 삼게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당 지침은 악성민원에 대해 무대응하거나 면담을 거절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담고 있지만 응대한 직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어 관련 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 경찰청에 민원 표준답변 자료은행에 따르면 사실상 동일한 내용의 민원..

경찰,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에 협박글…수사 착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적부심을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신고받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지휘를 받아 해당 글의 진위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42분 '소준섭 (판사) 출퇴근길에 잡히면..

경찰,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20일 2차 소환 통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에게 2차 소환 통보를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김 가족부장에게 오는 20일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가족부장은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가족부장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강경파..

김성훈 경호차장 "정당한 경호 수행…직원 색출한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김 차장은 17일 오전 10시3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해 '누구의 지시로 (수사기관의) 관저 진입을 막았냐'는 질문에 "지시가 아니라 법률에 따라 경호임무를 수행했다"고 선을 그었다. '2차 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내부 분열 분위기와 직원 색출했냐'는 질의에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집행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7일 오전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에 출석했다. 김 차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 영하 13도

금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더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0도, 낮 최고기온은 3도~9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오전까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尹 체포 후, 경찰 특수단 칼끝 '경호처·당정' 향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마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당정 관계자, 대통령경호처로 수사의 칼 끝을 겨눈다. 경찰 특수단은 우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경호처를 상대로 속도감 있게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단은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첫 현직대통령 체포] 조직 명운 건 공수처·경찰, 물량 공세 통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두차례 시도 끝에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만이다. 공수처와 경찰이 주축이 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지 7시간 여 만에 집행부터 신병확보까지 일사천리였다. 공수처 가용인력 40여명과 경력 3000명이 동원된 물량공세 끝에 준비 소홀로 빈손으로 돌아서야 했던 1차 체포실패..

경찰, 尹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본부장 "아직 체포 안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상황과 관련해 "영장 집행 과정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단은 15일 오전 9시 24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현 시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김성훈, 이광우에 대해 체포가 아직 안됐다"며 "경찰의 영장 집행 과정 중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윤 대통령 2차..

한남대로 가득 채운 尹 지지자들 "대통령 체포, 있을 수 없는 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과 자진 출석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분노를 터트렸다. 일부 지지자들은 차량이 오가는 한남대로에 누워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저지 당하기도 했다. 15일 오전 윤 대통령 측이 공수처 조사에 자진 출석 형태로 협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

[속보] 공조본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 시도 중이다. 공수처와 경찰 수사관들은 이날 대통령 영장 집행에 앞서 김 차장에게 사전에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1차 집행 당시 집행 저지를 주도한 인물로, 이날 집행에서도 강경 대응 기조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경찰, 저항 없이 2차 저지선도 통과…체포영장 집행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공수처와 경찰은 15일 오전 7시 4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배치된 경호처 차벽을 지나 2차 저지선도 통과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철제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어가는 방법으로 저지선을 뚫어내고 있다. 이들이 2차 저지선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호처 직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공수처..

[속보] 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

[속보] 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발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5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이를 막은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경찰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았다. 특수단은 세 차례 출석요구에 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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