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이익 늘려야하는데…" 은행권, 홍콩 ELS 여파 '울상'
올해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은행권 비이자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은 펀드판매, 방카슈랑스 등을 통해 수수료수익을 올렸는데,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투자상품 판매가 위축될 걸로 보여서다. 특히 해당 ELS를 가장 많이 판매했던 국민은행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란 관측이다. 앞서 라임,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옵티머스 사태에 연루됐던 은행들도 직후 수수료이익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