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지난해 일본 소비자물가가 식품가격 대폭 상승 등의 영향으로 41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보다 3.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제2차 석유파동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3.1% 올랐던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제시한 물가 상승 목표치인 2%도 웃돌았다. 특히 지난해 신선식품을 제외..
◇ 국장급 전보 △ 구조개선정책관 김동환
한국가스공사가 공유수면 점용료 납부 지연으로 부과된 가산금과 적정성 검토 부실로 과오납한 점용료가 작년 한해에만 각각 수천만원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스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10~11월 진행한 자체 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점용료 납부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관련자 징계 등을 요구했다. 공사 A지역본부는 지난해 해저배관 공유수면 점용료를 제때 내지 않아 관할 관리청으로부터 29..
온라인 쇼핑의 성장으로 백화점 업계가 고전하는 가운데 유명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도 직원을 대폭 감원하고 일부 점포를 폐쇄하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이날 직원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전체 인력의 3.5%에 해당하는 2350명을 감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캘리포니아주 등 점포 5곳도 폐쇄할 예정이다. 메이시스는 미 전역에 매장 500여곳을 운영 중이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의 침공을 대비해 다음주 병력 9만명 규모의 연합 군사훈련에 돌입한다. 18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카볼리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벨기에 브리쉘에서 열린 나토 합참의장 회의 기자회견에서 '확고한 방어자(Steadfast Defender) 2024' 훈련이 다음주 시작해 5월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카볼리 사령관은 이번 훈련에 31개 회원국과 스웨덴에서 약 9만명이 참여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에게 지난해는 '아쉬운' 한 해였다.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순항했지만 하반기부터 충당금 추가 적립, 상생금융 비용 반영 등으로 부진한 성과를 낸 탓이다.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지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진 여파로 연체율은 상승했다. 은행 실적은 개선됐지만 자회사 순이익은 줄어들었다. 2년차에 돌입한 김 행장의 어깨는 여전히 무겁다. '중소기업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월 러시아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선 후보 활동을 시작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고스티니 드보르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 본부를 대선 후보 자격으로 처음 방문해 공동 선거본부장과 자원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동 선거본부장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스파르타 대대 지휘관 아르툠 조가, 마리야나 르센코 모스크바 시티 52번 병원..
은행권의 거액 익스포저(위험노출액) 한도 규제가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과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액 익스포져 한도 규제는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가 거래상대방의 부도로 인한 대규모 손실 방지를 위해 거래상대방별 익스포져를 국제결제은행(BIS) 기본자본의 25% 이내로 관리토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행법상 신용공여한도..
한국보다 출산율이 2배가량 높은 영국과 프랑스도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자 본격적으로 저출산 대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영국 BBC·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는 '인구 재무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출산 휴가 제도와 불임 퇴치 계획을 언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부모가 원할 경우 출산 후 더 나은 급여를 받으며 6..
한국에너지공단이 정기적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내부감사에서 나왔다. '내부통제 체계'란 부서별 업무상 위험요인이 있는지 평가하고 이를 경감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용차량 유류 구매와 직원 위탁교육 여비 지급과 관련해 제도상 미비점도 확인됐다. 18일 에너지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 감사실은 최근 실시한 '지배구조 개선 및 방만경영 점검'을 위한 특정감사에서 △정기적인 내부통제 체계 진단 필요 △공용..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란 동남부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18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시스탄-발루치스탄주의 당국자를 인용해 "사라반시 주변 다수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파키스탄 정보기관 고위 당국자는 파키스탄군이 밤사이 이란 내에 있는 반(反)파키스탄 무장단체의 은신처를 겨냥한 폭격을 수행했다고 밝혔..
미일 정부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께 양국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기시다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에서 미일 동맹 심화 의지를 전하고, 경제안보 및 우주·사이버 등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국빈..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해온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를 3년 만에 테러단체로 재지정했다. 전날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미국 정부가 행정명령 13224호를 근거로 후티를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SDGT·Specially Designated Global Terrorist)'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고위당국자는 "우리는 후티가 국제 해상 운송을 겨냥한 미사일과 무인기(드론) 공격 등 테러 활..
IBK기업은행이 이번 정기인사에서 '격지스코어' 제도를 처음 활용했습니다. 격지스코어는 직원들의 누적 출퇴근 시간과 거리를 점수로 산출해 향후 근무지를 선정할 때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은행이 이런 제도를 도입한 건 시중은행과 달리 중소기업을 주 고객으로 두고 있는 특성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의 경우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 비중이 큰 만큼 시내 등에도 많은 영업점을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직..
신한·하나·우리은행이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4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금감원장상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4개 금융회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네이버파이낸셜이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 또는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