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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사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충돌을 둘러싼 안보리 결의안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가자지구 교전 중단을 촉구하고, 하마스 등이 잡고 있는 인질을 무조건 석방하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2표, 기권 3표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에는 아동을 포함한 민간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 15일 중소기업융합중앙회(융합중앙회)와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2023 중소기업융합대전 전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공동 주최해 지역밀착형 협력과 함께 지역중소기업의 새로운 융합 협력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최봉규 융합중앙회 회장, 지역연합회 회장단, 해외연합회, 몽골 중기청장, 인천광역시 미래..
△ 이재화 씨 별세, 박종석(전 국민은행장)씨 부인상, 박영수(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술기획본부장)·수경·수정·수진·차경(뉴욕멜론은행 부장)씨 모친상, 조명숙씨 시모상, 남동욱(개인사업)·김근태·이찬희·김기래(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씨 장모상 = 15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02-2227-7500
일본 정부가 중국의 해양 진출에 맞서 방글라데시의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비정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요미우리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15일 일본 정부는 올해 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중에 방글라데시에 4대의 경비정을 공여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일본 정부가 올해 신설한 '정부 안전보장능력 강화 지원(OSA)' 제도에 기반한 것이다. OSA는 일본 정부가 우방국 등 가치관을 공유하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예술인들과 직원들의 협업 공연 '예술로 하나 된 동서, 정서발전(情緖發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 1층 로비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서발전과 예술인들은 5개월간 '소통과 연결'을 주제로 협업 공연과 공동창작 미술작품을 준비했다. 이진희(타악)·박정영(연극)·이선화(피아노)·김소형(시각)·백다래(시각)..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지난 14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신입사원 45명을 대상으로 'CEO 특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 자리에서 MZ세대의 도전과 청렴의식 등을 언급하며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걸맞는 인재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가스공사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최 사장은 인생의 좌우명..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섬멸을 위해 가자지구 내 시가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겨울철 장마를 앞두고 수인성 질병과 홍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가자지구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우기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자지구 내 전염병 창궐과 홍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도 가자지구에 겨울비가 내리면서 남부 칸 유니스 유엔 대피소에 머물고 있던 피란민들의 옷가지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작전지휘통제 본부가 지하에 있다고 지목해온 가자지구 최대 병원 알시파 병원에 전격 진입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2시께 알시파 병원 내 특정지역에서 정밀하고 표적화된 작전 수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병원 내 모든 하마스 요원에 대해 투항할 것을 요구하고 "최근 수주간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을 군사적으로 이용할 경우 국제법에 따라 보호받는 병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초 취임한 이후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출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전략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네시아는 기업은행이 가장 많은 점포(32개)를 두고 있는 국가로, 기업은행 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사들이 주목하는 시장이다. 대기업을 포함해 2400여개의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기도 하다. 김 행장 역시 인도네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현..
기술보증기금(기보)는 14일 김종호 이사장이 경기 의왕시 소재 엠에스텍을 찾아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혁신기업의 개발 및 투자 촉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엠에스텍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고 다수의 특허권 및 NET 인증을 취득하는 등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 선도기업이다. 기보는 엠에스텍이 한..
KB국민은행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티맵모빌리티 안전운전점수 60점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티맵 어플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티맵 어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안전운전 실천 다짐을 완료한 고객 중 △15회 이상 다짐한 고객 20명에게 카앤피플 카케어 30만원 할인권 △10..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이용한 전력거래가 가능하도록 전기사업법이 개정된 가운데 전문가와 업계에서 신사업 초반 규제완화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그린 ESS를 활용한 전력거래 시장 활성화'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성장 가도를 달려오던 국내 ESS 관련 산업은 2019년을 전후로 ESS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과..
가자지구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다 숨진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직원을 기리기 위해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유엔 사무소가 조기를 게양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치열해지면서 가자지구 민간인뿐만 아니라 구호기관 직원과 의료진 등 보호받아야 마땅한 인력들의 희생이 늘고 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전 세계 유엔 사무소가 가자지구에서 숨진 101명의..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뉴욕 외환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151.92엔까지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최고치인 10월 21일의 1달러당 151.94엔에 근접한 수준으로, 이 기록을 넘어서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1990년 이후 약 33년 만의 최저로 떨어지게 된다.엔화 약세 행진이 계속되자 일본 금융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5일간 휴전을 조건으로 가자지구에 억류된 여성과 어린이 인질들을 석방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무장조직 알카삼 여단의 대변인 아부 오바이다는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음성 성명에서 "지난주 카타르 형제들이 적군에 억류된 팔레스타인 어린이 200명과 여성 75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적군 포로들을 석방하려는 노력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