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먼 이란 핵합의 복원…'반미 강경파' 라이시 변수 될까
오스트리아 빈에서 재개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회의가 뚜렷한 성과 없이 중단됐다. 구체적인 협상 재개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란 대선에서 강경보수 성향의 세예든 에브라힘 라이시가 당선되자 추후 협상이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러시아 등 당사국들은 이란의 핵합의 복원 회의를 재개했다. 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