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감소에 증권사 2분기 실적 '주춤'…삼성證 나홀로 상승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5개 상장 증권사의 순이익은 1년 전보다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지난 1분기에는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의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달 개인매매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