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번째 긴급사태선언 연장…아이치·후쿠오카 대상 추가
오는 7월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이 4개 광역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 지역을 추가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일 오후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총리 관저에서 열고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등 4개 광역지역에 발령돼있는 긴급사태선언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아이치,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