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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일본의 한 해안마을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대형 오징어 동상 제작에 사용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마을에 세워진 너비 13m, 높이 4m의 분홍색 오징어 동상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안인 노토 마을은 일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방 경제 부흥을 위해 보조금으로 8..
인도가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업체 목록에서 화웨이와 ZTE 등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를 배제했다. 지난해 국경충돌로 촉발된 양국 갈등이 5G 분야로 번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 힌두에 따르면 전날 인도 통신부는 통신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5G 시범사업 시행을 승인했다. 통신부는 성명에서 “시범사업에는 바라티 에어텔·릴라이언스지오 등 자국 통신업체가 참여하며..
△문숙희씨 별세, 김희권(유진투자증권 글로벌금융팀 상무)씨 빙모상 =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8일. ☎ 02-2258-5940
SK증권은 6일 SK텔레콤에 대해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분할 전 매수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지난 5월 4일 자기주식 소각을 공시했다”며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일부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SK 와 SK 신설지주회사와의 합병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말했다. 최 연..
삼성증권은 6일 하이브에 대해 2분기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783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9.2%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여타 분기 대비 현저히 적었던 분기”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에는..
신영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면세 수요 회복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해외 패션사업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국내 패션 부문도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은 중국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마진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면세 수요 회복..
효성티앤씨·첨단소재·화학 등 효성그룹의 ‘소재 3총사’ 주가가 올 들어 급등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분가치도 급등했다.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조현상 부회장 등 3명의 지분가치는 연초 대비 1조3000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조 회장의 지분가치는 6000억원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효성그룹은 조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 물러난 후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의 ‘형제경영’ 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다. 오너일가가..
영국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오는 가을께 5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세 번째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즈가 보도했다. 더 타임즈에 따르면 세 번째 백신 접종은 영국 정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크리스 위티 박사의 지도 하에 시험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 번째 접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백신..
지난해 미국의 출산율이 100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수도 50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이 인용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가임여성 1000명 당 출생아 수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960년대의 절반 수준으로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100년여만에 가장 적었다.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수도 360만명으로 전년(375만명)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올해 1분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4조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올해 백신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백신 매출 전망치를 30조원 가까이 상향했다. 4일(현지시간) 화이자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1분기 화이자의 매출은 146억 달러(약 1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며 누적 확진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세계 최고 인기 크리켓 리그인 인디언 프리미어리그(IPL)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4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 이날 인도 크리켓위원회(BCCI)는 성명을 통해 “인도는 현재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긴급회의에서 IPL 2021시즌 연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CCI..
NH투자증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NAMUH(나무)를 통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투자자를 위한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ISA 신규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직전 2년 동안 발생한 금융소득과 주식거래경험을 분석해 투자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ISA 유형을 골라주고, ISA에서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을 직접 계산하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코스피 상장사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선진국 대비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20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유가증권시장의 PER이 26.0배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기록한 18.7배를 상회한 수준이다.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미다. PER이 상승한 것은 이익 증가폭 대비 시가총액..
NH투자증권은 4일 SKC에 대해 화학 사업 호조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동박 사업부문의 실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8.1% 증가한 818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화학부문 영업이익이 560억원으로 전사 실적 증가를 주도했다”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4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의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타이어코드와 스판덱스 회복과 신소재 수익성 개선 모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탄소섬유의 경우 수소 산업 성장에 수혜(저장탱크)가 예상되는 제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