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소탈한 성품, 외유내강(外柔內剛), 재계의 신사.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표현하는 수식어들이다. 허 회장은 GS그룹이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된 직후부터 15년간 GS를 이끌었다. 출범 첫해 19조원이었던 GS의 자산 규모는 2019년 67조원으로 확대됐으며, 매출은 23조원에서 62조원으로 성장했다. GS가 재계 8위로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허 회장의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다. 1948년생인 허 회장은..
한화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등급’에서 한화그룹의 6개 상장사 중 4개사((주)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가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린수소..
코오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908억원으로 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7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사업 매출 확대와 BMW 신차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 높은 민간주택 매출 확대와 원가율 개선, 관계..
헝가리가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헝가리 정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2월 시작된 백신 접종의 일환으로 중국 제약사 시노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헝가리는 지난달 14일 시노팜과 500만회분의 백신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첫 물량인 55만회분을 인도받았다. 헝가리는 EU의 더딘 백신 접종..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여분의 백신을 다른 나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백신 외교에 나섰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복잡한 ‘외교’에 백신을 이용하려는 셈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백신을 요청한 일부 국가에게 남는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신 제공 대상국에는 체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 주이스라..
SK㈜는 SK바이오팜의 주식 86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조1163억원 규모이며, 지분 매각 후 SK㈜가 보유한 SK바이오팜의 지분 비율은 64.02%다. 처분 목적은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투자 자금 확보다. SK㈜는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투자전문회사 SK(주)가 ‘투자·육성-IPO-투자금 회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례”라며 “투자 회수 재원은 성..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의 지분매각을 추진하면서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확보하게 되는 자금을 각 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투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사업인 석유화학의 자산을 줄이고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는 체질 개선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화두를 던진 ‘파이낸셜 스토리’와도 맥을 같이한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각 사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와 공감을 얻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본은 오히려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전염병 확산으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기타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뜻밖의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20년도 인구동태 총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사망자는 138만 45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9373명(0...
미국이 홍콩에서 수입한 제품을 ‘중국산’으로 표기하도록 한 조치와 관련해 미국과 홍콩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법적 공방을 벌이게 됐다. 2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WTO 분쟁해결기구(DSB)는 이날 미국의 원산지 표기규정과 관련한 분쟁해결 절차에서 1심 역할을 하는 심판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콩은 지난달 25일에도 심판부 설치를 요청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무산됐다. 하지만 WTO 규정에..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확장 건설 공사의 착공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양극재 광양공장의 생산능력 확장은 3만톤 규모로 총 2758억원이 투자된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NCMA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광양공장의 4단계 증설이 완료되면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생산능력을 현재의 연 4만톤에서 10만톤으로 확..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은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크메르어, 이중언어(크메르어·한국어) 아동도서 2만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 이중언어 도서보급사업’은 일주재단이 지원하는 교육 목적 공익사업으로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가정에 도서를 보급함으로써 양국의 아동들의 도서문화 확산과 양국의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우리도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는 절박함 속에서 지금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 적기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2019년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한 말이다. LG그룹과의 계열분리를 진두지휘한 후 초대 회장을 맡은 허 회장은 GS를 정유와 유통, 건설 등 3대 사업을 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GS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철완 상무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조카의 난’으로 불리는 이번 경영권 분쟁에서 박 상무는 배당 확대 등을 요구했지만, 금호석화 측에서는 고배당 제안이 상법과 정관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2일 “박 상무 측의 우선주 배당률 착오를 수정한 수정주주제안을 수령했다”며 “당사는 박 상무 측의 배당률 착오와는 별개로 대리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 석유화학 사업 자산을 줄이는 한편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1월 JP모건을 매각 자문사로 선임했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은 SK종합화학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경영권은 SK가 보유하고 상대 기업은 49% 이내의 지분을 인수해 전략적 투자자(SI) 형태로..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가 보잉 777 기종의 운항 중단을 권고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잉사는 미 항공 규제당국의 구체적인 검사 지침이 나올 때까지 엔진 고장으로 회항한 여객기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보잉 777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라고 항공사에 권고했다. 지난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국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주 호놀룰루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여객기가 비행 도중 엔진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