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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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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인도에서 농업개혁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세 달째 계속되는 가운데 농민들은 농업개혁법을 폐지할 때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며 타협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펀자브주 바르날라의 한 농산물시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약 13만명의 농민들이 버스와 트랙터를 끌고 모여들었다. 이들은 농업개혁법에 항의하며 인도 정부가 이를 철회할 때까지 계속 저항하겠다고 외쳤다. 펀자브주는 하리아나주와 함께 인도 최대..
“샌드박스법을 통과시킨 것부터 시작해서 지원법안을 이끌어낸 것이 다 성과다. 다만 큰 물꼬를 바꾸지 못한 점은 안타깝다.” 다음 달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지난 18일 진행한 퇴임 기자 간담회에서 성과와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사업을 시작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해주는 제도로 대한상의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박 회장은 “재임기간..
한화그룹은 방산 계열사가 오는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21’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IDEX는 격년으로 열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개국 13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국방로봇 존’과 ‘지상장비 존’, ‘방산전자 존’ 등으로 구성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
미얀마 군부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실탄을 맞고 뇌사상태에 빠졌던 시위 참가자가 숨지면서 미얀마 시위대의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야 테 테 카인(20)은 오빠와 병원 발표를 인용해 그녀가 이날 오전 병원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야 테 테 카인은 지난 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쿠데타 규탄 시위에서 경찰이 쏜 실탄을 머리에 맞고 뇌사상태에 빠졌었다. 그러나 지난 13..
화이자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화이자는 전 세계 18세 이상 임산부 400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윌리엄 그루버 화이자 백신 임상연구 개발 책임자는 올해 4분기까지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루버 책임자는 현재까지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정책으로 주춤했던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이 다시 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멕시코 남부 타바스코주에 위치한 이민지 쉼터에는 300여명의 이민자로 북적이고 있다고 전했다. 쉼터 관계자는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이민자를 수용할 공간이 없다며 당국에 해결책 모색을 호소했다. 해당 쉼터엔 올해 들어 벌써 1500명이 머물렀는데,..
지난해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합병으로 출범한 한화솔루션이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석유화학 제품이 안정적인 이익을 올렸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경영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
[아시아人] 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가 발로 뜁니다. 아시아에 있는 아시아투데이 통신원들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아시아의 다양한 사람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들어본 그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주변에 없다고 세상에 없는 게 아닙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꼭 고위관직자이거나 유명인이 아니어도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아시아인들의 ‘인간극장’을 담아내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정근애 이스탄불 통신원·선미리 기자 = 터키에선 길을 걷다 보면 머리..
한화솔루션이 통합법인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조1950억원, 영업이익 59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17억원을 기..
페이스북이 17일(현지시간)부터 호주에서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거대 디지털 플랫폼기업에 뉴스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데 따른 보복조치로, 호주 국민들은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보거나 공유할 수 없고 해외에서도 호주 언론사의 기사가 제한된다. 이날 켐벨 브라운 페이스북 글로벌뉴스 파트너십담당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오늘 우리는 호주에서 페이스북 내 뉴스 접근을 제한하는..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1950억원으로 2.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는 서울 육군회관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육군본부는 지난해 신규 개소한 청춘책방 9개를 포함해 지난 6년간 51개 부대에 ‘청춘책방’과 도서를 기증해 온 롯데그룹과 구세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올해도 청년 장병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롯데케미칼은 화재 발생시 화재 확산을 줄일 수 있는 ‘PIA(고순도 이소프탈산) 첨가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용 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소재를 사용한 우레탄 단열재는 기존 우레탄 단열재 대비 불에 잘 타지 않는 준불연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약 30%의 연기 발생이 감소해 화재 연기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 오염물질 방출 분석을 하는 국가공인시험검사연구원(KOTITI)에서 유해물질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취업제한 족쇄를 풀게 됐다. 김 회장이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경영에 복귀할지가 재계의 관심사다. 경영에 복귀하게 될 김 회장 앞에 과제도 산적했다. 우선 한화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사업 방향성을 구체화해야 한다. 또한 김 회장의 아들 3형제가 한화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경영권 승계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의 취업제..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을 17일 시작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회의론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쿄 메구로구에 위치한 국립병원 도쿄의료센터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호 백신 접종자로 선정된 사람은 해당 의료센터의 아라키 가즈히로 원장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