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해외패션 및 화장품 부문 수입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국내패션과 생활용품 부문, 트래픽 감소 영향이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전방 유통 채널, 소비 심리 개선으로 수요 회복세가 나타나면서 연간 실적은 점진적으로 우상향 회복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패션부문은 견조한 해외 패션 실적에 국내 패션부문의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화장품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며 자체브랜드 탑라인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화장품 자체브랜드 성장 모멘텀이 회복되고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며 코스메틱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내수 소비심리 개선과 유통 트래픽이 회복되며 실적과 함께 주가 역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