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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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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KDB 키다리 아저씨’ 4호 후원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요셉의원’을 선정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요셉의원’은 공공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의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는 의료복지기관으로 일평균 1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산업은행은 공식적인 도움의 손길을 받기 어려운 개인 및 미인가 복지시설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
진웅섭 금융감독원은 24일 “한국 경제가 견고한 펀더멘털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음을 외국인 투자자 및 본사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의 경제·금융시스템은 재정·통화·금융당국간의 긴밀한 정책협력 체제를 통해 차질없이 작동되고 있고, 우수한 대외 건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용부..
신한카드는 나이스평가정보와 공동으로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신용평가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신한카드 머신러닝 신용평가시스템은 중금리 특화 신용평가시스템으로 신용도 판단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 또는 중금리 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중금리 대출 이용 고객은 개별 고객의 차등적인 신용도 판단이 어려워 한도 및 금리 등에서 우대 받기가 힘들었다. 이번 머..
하나카드가 각각 달랐던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의 인사제도를 통합하기로 했다. 우선 직급과 승진연한이 통일되고, 급여 부문에서는 수당이 없어지는 대신 기본급이 늘어난다. 하나카드는 이달부터 통합 인사제도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2014년 12월 1일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했으며, 2015년 7월에는 전산 통합을 완료했지만 인사제도는 이원화돼 있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6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경영화두인 절전지훈(折箭之訓: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다)의 정신으로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다가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해 나가자”고 밝혔다. 성 회장은 21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전 임원 및 부실점장, BRM(리테일영업팀장)이 참석한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50..
4월부터 카드사가 가맹점에 카드매출대금을 지급하는 기한이 매출전표접수일로부터 3영업일에서 2영업일로 단축된다. 금융감독원은 가맹점에 대한 카드매출대금 지급 차별관행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카드매출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하도록 했다. 또한 카드사의 영업 목적에 따라 가맹점별로 대금지급기한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개선하도록 했다. 다만 ‘가맹점 표준약관’ 개정안이 시행되는 4월 1일 이전에 개별계약 등을..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금융공공기관들이 솔선수범해 청년 신규채용을 최대한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금융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올해도 정부는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올 한해 금융공공기관들이 작년에 비해 35% 수준 증가한 약 1000여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계획한 목표..
신한·삼성·현대카드 등 대형카드사 수장들이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을 꼽았다. 미국 금리인상, 저성장 장기화 등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데다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모바일 플랫폼 강화를 추진했던 카드사들이 올해는 디지털화를 통해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빅3 카드사는 공통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라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국가 채무가 6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국가채무는 1250만원을 넘어섰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641조1098억원으로 지난해 말(638조5000억원)보다 2조6000억원 가량 늘었다. 국민 1인당 국가채무는 1200만원을 넘어선 1251만원으로 집계됐다. 국가채무시계는 나랏빚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국회예산정책처..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현장에서 본인의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직원에게 승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사업그룹별로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
지난해 은행권의 전세자금대출 증가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액 규모도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34조485억원으로 전년(23조6636억원)보다 10조3849억원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증가세다. 5대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규모는 2010년 2조3196억원 수준이었지만 2011년부터 20..
박인규 DGB대구은행장은 “은행업 뿐 아니라 새로운 경쟁자와 겨뤄야 하는 거센 변화의 물결 앞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로 대응하자”며 “익숙한 것을 버리고 혁신을 통해 퀀텀점프하는 것이 중요한 이때 강한 팀웍크로 영업력을 제고하며 상호 신뢰와 기본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제2본점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7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역량 결집의 장인..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6개 회원국 중 9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와 60대 이상 고령층의 금융이해력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22일 ‘2016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경제·금융교육 방향 설정 및 국제비교 등에 활용하기 위해 OECD 산하 INFE가 마련한 설문지 및 조사방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79세 이..
다음달부터 대출모집인은 모집 수당을 받기 위해 가계신용대출의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권유를 할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대출모집인에 의한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 권유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모집수당체계를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신규 고객에게 대출을 해줄 경우 타 저축은행의 대출이용 여부와 대출금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출을 진행하면서 타 저축은행의 대출상품의 금리보..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은 “트럼프노믹스·중국 경기둔화 가능성·브렉시트 협상 본격화·금융위원회 금융개혁 5대 과제 등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수익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내실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원 및 부점장 등 25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