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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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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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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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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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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양자내성암호 기술 검증 완료…차세대 금융 보안 구축 속도

IBK기업은행은 8일 한국퀀텀컴퓨팅과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IBK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호환성과 보안성을 점검하고, 연산 성능..

BNK, 빈대인 회장 2기 출범… '해양수도 부산' 힘 싣는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023년 그룹 회장 취임 당시 혼란스러운 조직을 추스르며 리더십을 입증한 빈 회장은 경영승계 절차 개시 두 달여 만에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되며 3년 더 BNK금융을 이끌 전망이다.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실적 호조세에 더해, 경남은행 횡령 사태 등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며 내부통제 강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빈대인 2기 체제의 핵심 과제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다. 정부의 해..

[인사] NICE그룹

◇ 사장 승진 NICE홀딩스 △김원우 ◇ 대표이사 내정 NICE디앤알 △상무 남영민 NICE디앤에스 △상무 김윤종 IONPAY △상무보 한승훈 ◇ 승진 NICE홀딩스 △전무 신종철 △상무보 신동진 NICE평가정보 △부사장 김종윤 △전무 박준수 △상무 김병욱, 신동준 △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 NICE신용평가 △상무보 한상훈 아인스미디어 △전무 이세욱 NICE인프라 △상무 백석주 NICE CMS △상무보 하진호 NICE정보통신 △전무 이동..

우리금융, 시총 첫 20조 돌파… '종합금융그룹 완성' 빛봤다

우리금융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1월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6년 11개월 만의 일이다. 증시 활황 속에서 고배당 은행주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우리금융은 올해 주요 은행주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증권·카드·보험으로 이어지는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우리금융이 시장의 의구심을 털어내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적·배당·위험 회피 심리가 삼박자를 이루..

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남양주시와 신한금융그룹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남양주시가 개최한 '2025년 제2회 기업유치 지원위원회'에서 신한은행의 제안이 심의·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9년 준공된 일산 재해복구센터를 대체하기 위한 제2데이터센터 부지 선정 및 개념설계 컨설팅을 지난 4월부..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단행…신한라이프 천상영·신한자산운용 이석원 신규 추천

신한금융그룹이 천상영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석원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략부문장을 각각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신규 추천했다.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과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연임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하나금융, 트래블로그 가입 고객 1000만명 돌파…"5000만 국민 플랫폼 될 것"

하나금융그룹은 5일 하나금융이 운영하는 해외여행 플랫폼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나머니 앱에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면 58종 통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고,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4일까지 트래블로그의 환전 금액은 5조4000억원을 넘어섰고, 해외 체크카드 시장점유율은 34개월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그간 하나금융은 트래..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분석 AI 플랫폼 도입…실시간 고객 피해 차단

NH농협은행은 5일 보이스피싱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플랫폼(ASAP)'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플랫폼은 금융보안원과 연계한 시스템으로, 금융권 전체의 금융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수초 이내 고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이상거래 징후가 포착된 고객에 대해서는 즉시 FDS를 통한 보안조치가 이뤄진다. 농협은행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 AI 활용한 부실채권 전용 시스템 구축

우리금융그룹 산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5일 독자적인 사내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NPL 전업사 고유 업무에 특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새 시스템은 투자와 회수 정보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차주·담보 정보 조회 및 비용 집행 등 자산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KB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 진행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 총 56개 스..

역대급 순익에도 고환율에 '흔들'…3분기 은행 자본비율 '뒷걸음'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BIS(국제결제은행) 자본비율이 올해 3분기 고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7%로 지난 6월 말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융당국의 감독 규제 기준으로 총자본비율 11.5%,..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연휴·해외여행 증가에 증가폭은 반토막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8억달러(약 10조원) 흑자를 기록하며 3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경상수지 규모는 전월 대비 크게 축소됐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30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올해 1~10월 누적 흑자는 895억8000..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서 17억원 규모 금융사고…"현지 직원이 부당대출"

KB국민은행 캄보디아법인에서 직원의 업무상 배임으로 17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서 채용된 직원이 임의로 부당하게 대출을 내준 사건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7억4993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으로, 금융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약 2년간이다. 사건은 현지 채용 직원에 의..

흠 없는 성적표로 연임 성공… 진옥동 2기 과제는 '리딩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023년 회장직에 오르며 '고졸 행원 신화'를 썼던 진 회장은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앞으로 3년 더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진 회장이 금융그룹 수장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고, 지난 3년간의 경영 성과 역시 "흠잡을 데 없다"고 평가했다.진 회장 체제 아래 지난 3년간 신한금융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취임 이래 매년 실적 개선에 성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경영 성과 흠잡을 곳 없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차기 회장 후보 추천을 두고 최종 면접을 진행한 결과,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곽수근 회추위 위원장은 "진옥동 후보는 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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