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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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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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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우리은행,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금융·여가 융합 시너지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 성남 놀유니버스 본사에서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가 단순 결제를 넘어, 여행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우리은행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티켓판매 플랫폼에 'NOL 티켓'의 공연·전시·스포츠 상품 일부를 입점시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고 플랫폼 콘텐츠 경쟁력을..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 문화 계승해 고객 중심 그룹으로 도약"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인 정상혁 행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고객 중심적인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혁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입행할 때 이 건물에서 면접을 봤는데, 오늘 회장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니 그때처럼 너무 떨린다"며 "신입행원 때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 있게, 또 당당하게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의 지속 위한 변화·역할 강조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금융의 지속을 위한 변화와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한이 50년, 100년을 더 이어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신한이 40년 전에 창업했을 때 초심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최종 면접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진 회장은 다른 후보..

소비자 보안 불안에… KB금융, 정보보호 체계 전면 재점검

KB금융그룹이 내년 그룹 및 계열사의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에 대응할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보안업체와 협력해 제3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신 보안 기술과 규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마스터플랜도 새롭게 마련한다.앞서 양종희 회장은 "고객 정보는 고객 그 자체"라며 계열사들이 강도 높은 정보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 들어 SK텔레콤·롯데카드..

실질 GDP 3년 9개월만에 최고 성장…"내수 회복이 힘 실었다"

소비 심리 회복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3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전 분기보다 1.3% 성장해 15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5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잠정치)은 1.3%로, 10월 말 발표된 속보치(1.2%)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은..

황기연 수은 행장, 취임 첫 현장 방문…"첨단전략산업에 전폭적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일 황기연 행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 행보로 경기 평택에 있는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원익IPS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3대 AI(인공지능) 강국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황 행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황 행장은 원익IPS 공장을 둘러보고, AI 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Sh수협은행, 부행장 인사 단행…최민성·이준석 연임

Sh수협은행은 3일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연임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임된 최민성 부행장은 1967년생으로 전북 부안 출신이다.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부 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2년간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했다. 경남 창녕 출신의 이준석 부행장은 1968년생이며, 19..

SBI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개채용 진행…디지털 인재 확보

SBI저축은행은 3일 AI(인공지능)·IT·데이터·DX(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금융 환경에서 유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파이낸스 AI(생성형 AI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파이낸스 IT(뱅킹·미대면·인프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토스뱅크, 신임 사외이사에 권선주·송창영 선임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박세춘·이건호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절차다. 권선주 전 행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IBK기업은행장을 맡았고, 이후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5년간 KB금융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송창영 전 위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1월 외환보유액 4307억달러…2022년 이후 최대치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18억달러(한화 약 2조6000억원)가량 늘며 여섯 달 연속 증가했다. 운용수익 확대 등에 힘입어 외환보유액 잔액은 4300억달러를 돌파하며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은 4306억6000만달러(약 632조원)로, 전월 말보다 18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말 4046억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

우리금융, 차기 회장 4파전… '높은 성과' 임종룡 유리한 고지

우리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연임에 도전하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기 1년차를 마무리 중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내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신상을 비공개한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 차기 회장 레이스를 벌일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취임 이후 적극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닦았고,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IBK기업은행, 3년간 모험자본 2조5000억원 공급…생산적금융 앞장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모험자본 2조5000억원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약 3년간 기업은행은 3000여개 기업에 매년 수천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7641억원, 2024년 9895억원, 2025년에는 11월까지 누적 8096억원의 자금을 공급했고, 이달에는 1400억원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 경우 올해 투입 자금은 총..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확정…임종룡·정진완 등 4명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일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 임종룡 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인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성과와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 등을 점검했다. 이후 지난 1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신한은행, 외국인 전용앱 '쏠 글로벌' 전면 개편

신한은행은 1일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고객 전용 앱 '쏠 글로벌(SOL Global)'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쏠 글로벌은 한국어를 포함한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다. 외국인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계좌 개설과 환전, 대출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고객 기반 넓혀라"···카카오뱅크, 외국인 시장 공략에 '도전장'

카카오뱅크가 '280만' 외국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중 외국인 특화 수신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선 토스뱅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를 위해 올 초 전담조직 신설에 이어 최근 외국인 서비스 전담 인력 채용에 나서며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행보는 대출 규제와 성장 둔화 국면 속에서 고객군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풍부한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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