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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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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두잉굿센터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를 주제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Think Money)'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씽크머니는 지난 2006년..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제12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NH농협은행과 거래 중인 전국 농식품기업 가운데, 경영 성과와 우수 기술, 국산 농축산물 활용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선정된 우수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산 돈육을 기반으로 원육·가공·유통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종합 축..
사실상 마지막 IPO(기업공개)에 나선 케이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분기 누적 순이익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고객 성장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는 13일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0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1224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 단독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70억원)보다 48% 줄..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맞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이 대규모 자금 투입 계획을 내놓았지만, 실질적인 자금 공급 확대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은 향후 5년간 최소 436조원을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투입 자금의 대부분이 기업대출에 집중돼 있는 실정이다. 각 금융그룹의 연간 기업대출 증가 규모를 감안하면, 큰 폭의 자금 공급 확대보다는 예년 수준의 연장선에..
한국산업은행은 12일 일본 도쿄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도쿄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한국산업은행과 일본 DG 다이와 벤처스(DG Daiwa Ventures)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일본과 한국의 주요 벤처캐피탈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해 양국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KDB 넥스트라운드 플랫폼 소개와 '한국 VC들이 바라보는 일본 벤처 생태계의 특징..
▲송정민씨 별세, 허성희·허용석·허진석·허진선씨 모친상,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11일 1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고양 청아공원, 02-2227-7500
KB국민은행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충성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플랫폼에 20대 청년층을 겨냥한 전용 특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멤버십 서비스·리워드 프로그램·전용 상품 연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이번 특화 서비스 도입은 '평생 금융파트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각 세대별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IBK기업은행은 11일 기업은행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IBK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BK 카드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체크와 포인트 뽑기, 쇼핑적립+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출석체크 이벤트는 평일·주말·특별미션으로 구분돼 최대 월 6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건당 1만원 이상..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금융그룹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선포하고, 올해 경영성과 분석과 내년 트렌드 및 고객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농협금융은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출시와 '내 주식 갖기 캠페인' 전..
우리금융그룹은 11일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종 완성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019년 '그룹 공동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한 이후 6년간 단계적으로 그룹 차원의 대규모 인프라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번 플랫폼은 우리은행이 주관해 구축했고, 우리금융 전 계열사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은 디지털·A..
은행연합회는 오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은행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과 감독관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수능 당일에 한해 은행 영업시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 공단지역, 시장, 기관입점..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올해 3분기까지 12조원이 넘는 순익을 기록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부실 리스크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 둔화로 상환 여력이 떨어지는 한계 차주가 늘어나면서, 건전성 관리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등 건전성 지표는 되레 나빠지고 있다.은행들은 전년보다 충당금 적립 규모와 부실채권 상·매각을 크게 늘렸지만, 부실 흡수 여력을 나타내는 NP..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격으로 오랜 기간 '부실 한파'를 겪어온 저축은행업권에 점차 온기가 감돌고 있다. 적극적인 부실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에만 2조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털어내며, 영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저축은행이 정책금융상품 대출을 취급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저축은행들의 개인·중고기업 대상 여신 공급 부담도 한층 낮아지게 됐다. 저축은행업권은 부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7일 '2025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서 올해 4분기 수출이 작년과 유사한 1750억달러(한화 약 255조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은은 3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반도체 가격 상승과 양호한 수출 대상국 경기, 대규모 방위산업 수주에 따른 기계수주 증가 등이 수출 여건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관세 부과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수출..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60~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민대학의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고령층이 스스로 금융사기를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어르신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피해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부고장, 카드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