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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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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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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2025 국감] 캄보디아 범죄 배후 조직, 국내은행 4곳서 이자만 14억원 챙겼다

국내은행들이 캄보디아 범죄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예금 이자가 14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그룹과 국내 은행간 금융거래 규모만 2146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자금세탁 가능성을 두고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국내은행 중 4곳..

인뱅 인사시계 째깍째깍… 첫 연임 수장 나올까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의 인사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가운데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임기가 각각 올해 연말과 내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가동하며 차기 행장 선임 작업에 돌입했고, 토스뱅크도 연말쯤 차기 리더십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장에선 두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최 행장과 이 대표가 임기 동안 각각..

BNK부산은행, 창립 58주년 기념식 개최…"지역금융 책임 다할 것"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빈 행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은행의 58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방 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부산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은 튼튼한 기초체력"이라고 강조하며,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는 의지를 밝혔..

이억원 금융위원장, 미주개발은행 총재 만나 중남미 금융협력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만나 디지털금융과 녹색·지속가능 금융, 금융 AI(인공지능) 등 핵심 미래지향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우드파잉 총재와 면담을 진행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이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 위원장이 과거 미주투자공사(IIC)에서 트러스트 펀드 담당관으로 근무했던 일을 이야기하며 감사와 존경의..

신한은행, 그린엔푸드와 가맹점 금융지원 협력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 그린엔푸드 본사에서 그린엔푸드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엔푸드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브랜드 '강정천하'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으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제공하는 등 건전한 프랜차이즈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핵심역량을 연계한 금융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

[인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계열

◇ 대표이사 선임 ▲ 토스씨엑스 강진석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1%…신규 연체 늘며 전월比 0.04%p ↑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되면서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으로 상승해 0.6%를 넘어섰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집계됐다. 전월(0.57%)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08%포인트가 올랐다. 금감원은 연체채권의 정리 규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연체가 정리 규모보..

청산형 채무조정 기준금액 확대·피싱 피해자 지원…취약계층 재기지원 강화한다

빚을 성실하게 상환한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청산형 채무조정'의 기준금액이 확대된다. 또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돼 채무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채무조정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현행 신용회복위원회의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의 지원대상 금액이 상향된..

"1700억 효자 시장 흔들리나"···캄보디아 사태에 銀 글로벌 실적 '빨간불'

국내은행의 해외법인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현지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국내은행의 동남아 전략 거점 중 하나인 캄보디아 법인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그간 캄보디아는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국내은행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꼽혀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6개 국내은행 현지 법인의 순이익이 1700억원에 육박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

[2025 국감] “지원이 아니라 연명”···신보 장기보증 기업 56% '부실 위험군'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10년 넘게 이용하는 기업 중 절반은 '부실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의 지원이 자칫 한계기업의 존속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보증 장기이용기업의 수는 4485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우량기업은 41곳(0.9%)에 불과한 반면, 성장성 정..

이창용 "금융안정 상황 더 살펴야…주택가격 자극해선 안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영향 등 금융안정 상황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통화정책 면에서도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글로벌 반도체 경기, 내수 개선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상·하방 모두..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2.50% 유지

한국은행이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2025 국감] IMF 부실채권 1조7000억원 아직도 남았다…캠코 28년째 보유 중

IMF 외환위기 당시 부실채권을 인수했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여전히 1조7704억원 규모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는 지난 2000년부터 개인·법인 부실채권 22만8293건(5조1577억원)을 인수해 채무조정과 법적 조치, 소각 등을 통해 채권을 정리해왔다. 하지만 올해 8월 말 기준 IMF 관련 1조77..

[2025 국감] 박범계 "5년간 은행 '이자장사' 261조원…서울시 예산보다 많아"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을 통해 벌어들이는 이자이익에 비해, 고객에게 지급하는 예·적금 이자비용은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정부와 금융당국이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여전히 은행의 '이자장사'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행연합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은행의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예대마진은 261조6382억원에 달하..

기준금리 인하·증시 훈풍 타고… 은행 공모펀드에 '뭉칫돈'

5대 시중은행의 공모펀드 판매 잔고가 8개월 만에 14조원 이상 불어나며 시중 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훈풍에 힘입어 국내 공모펀드 시장이 전체 판매 잔고 300조원을 돌파하는 등 활기를 되찾자, 주요 판매 채널인 은행으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적극적인 펀드 판매 확대로 신한은행은 15년 만에, 하나은행은 사상 처음으로 판매 잔고 18조원을 돌파했다.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사태로 ELS 판매가 위축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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