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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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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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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생산적 금융' 한발 앞선 하나… 시중銀, 기업대출 경쟁 심화

시중은행들의 기업대출 확대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한발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3분기에만 3%가 넘는 기업대출자산 성장률을 기록하며 5대 은행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에 맞춰 중소기업대출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계획까지 마련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주요 은행들은 기업대출 시장 공략을 위해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

KB 쫓는 신한·하나… '초접전' 리딩뱅크, 4분기 실적이 가른다

'리딩뱅크' 타이틀을 둘러싼 KB국민·신한·하나은행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올해 상반기까지 선두를 지켰던 신한은행을 제치고 KB국민은행이 3분기 선두에 올랐지만, 두 은행의 순익 격차는 100억원에도 못 미친다. 여기에 하나은행도 사상 처음으로 3분기 누적 순익 3조원을 돌파하며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핵심예금 기반의 조달비용 관리가 실적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뒤를 바짝 추격 중인 신한·하나은행은 비이자이익 확..

NH농협금융, 제2차 ESG추진협의회 개최…녹색여신 내재화 추진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그룹 본사에서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주재로 올해 '제2차 농협금융 ESG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그룹과 각 계열사 ESG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금융의 녹색여신 관리체계 구축 결과와 글로벌 ESG 동향·자산운용사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금융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농협금융..

'갭투자 차단' 부동산 대책에…10월 전세대출 5000억 넘게 급감

정부가 지난달 '10·15 대책'을 통해 사실상 부동산 갭투자(전세를 낀 주택 매입)를 원천 차단한 가운데, 전세 매물이 감소하면서 관련 대출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역시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6조3718억원으로, 한 달 새 2조2769억원 늘었다..

BNK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선임, 금감원 모범관행 따라 투명하게 진행할 것”

BNK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30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경영승계 절차는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이날 임추위 간담회와 함께 3분기 결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추위는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1월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추위 위..

iM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317억원…충당금 급감 효과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000억원을 넘어서며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4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증가했다. 지난해 증권 부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어든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3분기 충당금 전입액은 2597억원으로..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700억원 '역대 최대'…비은행 계열사 호조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익 77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썼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7700억원이다. 3분기 당기순익은 2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3% 늘었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은행 부문 당기순익은 67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억원 줄었다...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5조1217억원…작년 연간 실적 넘었다

KB금융그룹이 3분기 만에 누적 순익 5조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이 근소한 차이로 '리딩뱅크'에 올라선 가운데, 보험·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견조한 실적도 수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86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197억원) 대비 약 4.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익은 5조12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우리금융,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 개최…생산적·포용금융 추진방안 논의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효율적 이행과 실행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종룡 회장이 직접 주재하고, 은행·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회사별 준비 및 진척 현황을 점검했다. 또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

토스뱅크, 국제은행연맹 이사회에 인터넷은행 혁신성 소개

토스뱅크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국제은행연맹(IBFed) 이사회와 만나 한국 인터넷은행의 혁신성에 대해 교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국제은행연맹 이사회는 앤서니 오슬러(Anthony Ostler) 의장을 비롯해, 미국·유럽·호주 등 주요 국가 은행협회 대표 및 주요인사 18명이 토스뱅크 본사를 방문했다. 토스뱅크는 이들 인사에게 토스뱅크가 보여준 혁신과 포용의 성과 및 도전 등으로 소개했다...

우리은행, 중진공과 지역 혁신기업 위한 금융지원 '맞손'

우리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전략산업 분야 비수도권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출시한 '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을 통해 비수도권 기업에 기업대출 한도와 금리 우대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사업 홍보와 함께 비수도권 우수기업 발굴과 추천을 담당한다. 또 중진공의 '동반성장..

AI·대안평가 전면 내세운 카카오뱅크…포용금융 실천 속도낸다

"AI(인공지능)와 금융 혁신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목표입니다." 카카오뱅크가 대안신용평가 고도화와 AI 기술을 활용해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금융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상생 기조에 부응하는 동시..

"고객확인 의무 위반"…농협銀, 하나·현대차證, 현대카드에 최대 10억대 과태료

금융위원회가 고객확인 의무 등을 위반한 금융사 4곳(하나증권, 농협은행, 현대카드, 현대차증권)에 각각 수억원에서 십수억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30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하나증권이 고객위험평가 관련 절차 및 업무지침 운용의무를 위반하고, 고객확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특정금융정보법상 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10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특정금..

한국씨티은행, 경희대와 NGO인턴십 협약…후원금 2억원 전달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경희대학교와 '제20기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전국 NGO 단체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160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NGO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를..

IBK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위한 '2025 더 아트프라자 을지폴리' 개최

IBK기업은행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과 IFT 로비, 인근 선큰가든 및 지하아케이드에서 '2025 더 아트프라자 : 을지폴리 by IBK'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트프라자는 신진작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약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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