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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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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필공' 주축되는 국립대병원…"전문의 확대·AI 기술 도입"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의료기관에 따른 입원 기간의 차이가 최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고혈압과 폐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기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연구는 외래 진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 가운데 고혈압과 폐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전략산업으로 낙점한 바이오와 양자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의 기회를 조성한다. 아울러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AI기본법'의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과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핵심과제 3월 실적 및 4월 계획 보고 브리핑을 7일 개최했다. 3회차를 맞은 브리핑은 지난 1월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의 후속조치다. 브리핑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도 보건복지부가 의료개혁의 의지를 전한 가운데, 의료계가 전국 단위의 집회를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반발을 예고하는 등 의정갈등이 다시 심화될 전망이다. 6일 의료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복지부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도 앞서 발표한 의료 개혁의 후속 조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일 복지부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회의를 진행, 보건의료 면허신고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체 개발 검사기술의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친환경차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TS는 오는 6월부터 해운대검사소에서 전기자동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검사장비에 대한 실증 연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TS는 전기차 산업 확산에 대응한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 연구개발(R&D)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증하는 자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방송·미디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과기부는 'K-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2025 NAB 쇼'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19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NAB 쇼는 방송 시장의 새로운 기술 흐름과 최첨단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다. 정부는 2016년부터 미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식목일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200그루가 넘는 '인생나무'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공사 청사 인근 녹지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의 인생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 230명이 참여해 이팝나무 116주와 느티나무 116주 등 총 232주의 '인생나무'를 심고 나무 앞에는 직원들이 작성한..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치료 플랫폼으로 부상 중인 mRNA 백신을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 연구진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과 분해를 제어하는 단백질 군을 찾아내고 그 작동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사이언스에 4일 온라인 게재됐다. 코로나19 백신으로 대..
질병관리청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KAVAD)의 업무규정을 구체화하며 차기 팬데믹 대비의 기반을 쌓는다. 2027년 완공이 예정된 KAVAD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인력교류를 통해 정부 차원의 감염병 신속 대응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질병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입법예고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생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손실을 최대 100% 보상한다. 복지부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최종 대상기관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문진료에 필요한 시설, 인력기준을 충족하여 복지부가 지정한 기관이다. 최종 대상기관은 의학계, 환자단체 및 사업 관련 전문가, 회계 및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심사 시 임차인의 상환능력을 함께 고려한다. HUG는 6월부터 과도한 전세대출 방지를 위해 보증한도 산정기준에 '상환능력 항목'이 새롭게 포함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수도권 4억원, 그 외 지역은 3억2000만원까지 보증 가능했다. 이에 따라, 이미 동 제도를 운영 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과 동일하게 허그(HUG)도..
우정사업본부가 무의탁환자 간병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속 사회적 약자에 손길을 건넨다. 우본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2025년 무의탁환자 간병 지원 사업' 발대식을 열고 무료 간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의탁환자 간병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는 무의탁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지원하고 우체국공익재단이 수행한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SRT 운영사 에스알이 경직된 위계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역할 중심으로의 문화 전환에 가가속도를 붙인다. 에스알은 외부전문 기관에 의뢰해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 쟁가치모형 기반 분석 결과, '관계지향' 조직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2일 밝혔다. 구성원들의 다양한 업무수행 방식에 대한 컬쳐핏 검사 결과 또한 현재 에스알 직원들 사이에 관계지향적인 일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알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주기관과 함께 쾌적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상주기관 7개사의 합동 '공항 청결 캠페인'을 이달 동안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상주기관, 국적 항공사 및 항공사운영위원회 등 10명의 기관장, 상주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뿐만 아니라 기관, 항공사 및..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2027년부터 의대 정원을 좌우하게 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증원 논의가 예고됐지만 의료계에서는 정부 직속인 추계위의 독립성을 지적, 의대생 복귀에 이어 의정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국회 본회의에서 추계위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설치를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재석의원 266명..
국가철도공단이 미래의 철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용산철도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선보였다. 국가철도공단은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한 '레일로 캠프'를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7~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철도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꿈꾸며 입학한 신입생 40명에게 공단의 철도 기술·건설 분야 직원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