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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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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혼외자 아닌 '출생 자녀'로…저고위, 결혼·출산 부정 용어 개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일상 속 결혼·출산 부정 용어의 대안을 발굴, 사회적 인식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다. 저고위는 결혼·출산·육아와 관련된 부정 용어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제13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부정적 용어 정비안의 후속조치다. 그간 육아휴직과 경력단절여성, 유산·사산 휴가 등의 일부 용어가 편견을 조장하다는 의견이 양육부모 간담회 및 대국민 정책 모니터링단인 국민..

[2025환경포럼]기후변화에 경제산업도 재편…"성장과 환경, 균형 갖춰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진압이 어려워지고,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넙치와 같은 양식수산물이 대규모 폐사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경제산업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오던 기존 경제산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이제는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하나의 주제로써 동일선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조화를 맞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지난달..

TS, 車 검사 국제행사 지속 참가…" 미래 모빌리티 안전 선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해외 무대에서 보폭을 넓혀가며 자동차 검사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TS는 해외에서 개최된 자동차검사 분야 국제회의에 연일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TS는 지난달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제24회 총회에 이어 7~8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CITA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CITA 총회에서 TS는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의장으로 아..

2026년도 요양급여 1.93% ↑…투입 재정 1조3948억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년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요양급여 수가가 1.93% 오른다. 31일 건보공단은 대한병원협회 등 7개 단체와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 이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수가협상에서 7대 단체 전 유형이 타결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올해 협상 결과 2026년도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3%, 상대가치 연계는 0.07%로 정해졌으며 각각..

[2025환경포럼] “성장과 환경 균형 갖춰야…에너지 전환 위한 다각도 대응必”

"우리나라 정부는 환경과 안전을 낭비로 생각한다. 이것은 낭비가 아니라 투자다." 글로벌 키워드로 '환경보호'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따끔한 지적이 나왔다. 폐기물의 재자원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탄탄히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도로공사, 말레이시아에 'K-고속도로' 노하우 전파

한국도로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고속도로 업체와 맞손을 잡으며 'K-고속도로'의 해외진출을 확대한다. 도로공사는 28일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사와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LUS사는 말레이시아 내 유료도로 2100㎞ 중 약 52%를 운영하는 현지 최대 고속도로 운영업체다. 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K-바이오' 실현에 한 목소리…바이오 클러스터에 모이는 시선

정부가 미래산업으로 낙점한 바이오분야에 대한 관심이 정국 혼란 속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산업 집적지) 간 협업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 와중 6·3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클러스터 조성 등 인프라 육성을 공약으로 꺼내 들면서다. 29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5일부터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 자원 공유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의 참여 입찰에 돌입한다..

[환경, 균형의 시대-20] 전기차 충전소 2배로…도로공사, '교통·환경' 공존 외친다

한국도로공사가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통·환경 공존'의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국 교통 인프라에 전기·수소차 충전소와 친환경 휴게공간의 존재감을 키우며 탄소 저감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2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72만대로, 2022년 대비 84.6% 증가했다. 도로공사는 전기차의 가파른 확산세에 맞춰 충전 인프라 확대에 주력하며 친환경..

유상임 장관 "ICT 기술사업화, 범정부 전략으로 발전"

정부가 저성장 극복의 타개책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사업화를 낙점, 범부처 차원의 전략 구축 필요성을 전했다. 특히 '3대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AI(인공지능), AI반도체, 양자 등 분야에서의 효율적인 사업 전개로 기술 패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의 후속 행사..

지난해 디지털의료기기 수출액 4563억…전년比 45% ↑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국내 디지털의료기기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디지털의료기기의 선전에 국내 의료기기 시장 역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조사된 지난해 디지털의료기기의 생산·수출·수입액은 각각 5472억원, 4563억원, 2659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의료기기 생산·수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32...

정쟁에 후발주자 전락…GPU 확보 '실마리' 못찾는 정치권

정부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인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에 나섰지만, 이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정쟁의 여파로 돌입 시점이 해외보다 늦어진데다, 규모 또한 부족하다는 지적에서다. 이에 6·3 대선을 앞둔 후보들이 GPU 확보 공약을 내걸었지만 숫자만 앞세운 방안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 아래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27일 과학계에 따르면..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차세대 산업으로 떠오르는 바이오헬스분야의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진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2025년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 추진되는 사업은 바이오헬스 기업의 인재 수요에 기반한 실무교육을 이수한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정부 및 민간에서 지원하고 있는 교육과정에서 해소할 수 없는 기업의 인..

식악처,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폐기 사업 전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수거·폐기 사업에 돌입한다. 식약처는 대한약사회 및 한국병원약사회와 협력해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6대 광역시와 부천·전주시, 수원특례시 등 총 9개 지역 100개 약국이 참여하는 사업은 참여약국이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수거·폐기 사업을 안내하고 사용 후..

[환경, 균형의 시대-17] 2050년 이산화탄소 배출 '0'…인천공항, 넷제로 실현에 고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넷제로(Net Zero)' 실현을 향한 발걸음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40년 재생에너지 자립도 100%' '2050년 순 이산화탄소 배출량 0'라는 양대 목표를 내건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공항 운영의 국제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26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2040년까지 공항 운영에 쓰이는 에너지를 친환경 에너지로 100%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과기부, 통신사·'네카오' 보안점검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 해킹사건으로 비롯된 전국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KT와 LG 유플러스, 국내 주요 플랫폼의 해킹 피해여부 조사에 돌입했다. 과기부는 최근 발생한 SKT 침해사고를 계기로 타 통신사와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사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부는 '통신·플랫폼사 보안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 부처에서 제공한 BPF 악성코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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