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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기자

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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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허용…"내년 1분기 중 도입 추진"

韓 국민 노동소득 정점은 45세에…61세부터 적자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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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탑승 적립분에 1:1 전환비

살모넬라 등 장관감염증 급증…"올 여름 폭염에 주의"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 증가 추세에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이 참여하는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5년간 장관감염증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로 접어든 최근 4주간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증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질병청은 전망했다..

韓-캐나다, 첨단기술 대화 개최…"양국 간 AI 협력 확대 기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AI) 강국 캐나다와 교류·확대를 강조했다. 9일 류 차관은 서울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제1차 한-캐나다 1.5트랙 첨단기술 대화: AI'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C)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매년 다른 첨단기술 분야를 주제로 선정해 양국의 정부·산업·학계·전문..

커지는 AI 거버넌스 필요성… '과기부총리' 부활 목소리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과학기술부총리 부활도 거론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전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갖추면서 상위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자, 각계에서 부총리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다. 8일 과학기술계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정위가 정부부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격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출범 이전부터 AI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연금개혁 재개 앞뒀지만…'추진력 상실·쟁점 산적'에 우려

본격적인 구조개혁을 앞두고 중단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재개 채비를 갖추고 있지만, 정권교체의 여파에 따른 인선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 난항이 예고된다. 이번 정부에서 복지에 중점을 둔 인선를 단행한 데 이어, 정쟁 격화에 따른 여야간 갈등이 전망되면서다.7일 정치권 및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세 달 가까이 논의가 중단된 연금특위 재개를 위한 여야 합의가 추진될 예정이지만, 속도감 있는 구조개혁..

HUG, 28개 기관과 ‘사회공동협약’ 체결…"취약계층 보호 협력"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8개 기관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방안을 모색한다. HUG는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취약계층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각 기관 간에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민금융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28개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 차세대 코덱 상용화"…AI 기반 미디어 표준 돌입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비디오 코덱을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차세대 미디어 표준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제47차 '멀티미디어부호화(ISO/IEC JTC 1/SC 29) 국제표준화회의'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난달부터 6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애플, 화웨이,..

AI분야 추경 1793억원 의결…"신속 AX에 총력"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외친 정부가 1793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AI 예산을 2조80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1793억원 규모의 AI 분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은 경기진작을 위해 AI 전환과 국민 체감도 제고에 초점을 맞춰 AI의 활용 확산을 통한 우리나라 산업을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한편, 국가 정보보호..

SKT '귀책사유' 인정한 정부…복제폰 우려에는 "불가능"

정부가 4월 유심 해킹 사태에서 SK텔레콤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 계약 해지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해킹사고로 가장 많은 우려를 낳았던 복제폰 문제는 없을 것으로 결론을 냈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이용약관 중 '회사의 귀책사유'에 해당되는 SKT의 정보보호 체계에 다수의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SKT 이용약관 제43조에는 '회사의 귀책 사유'로 이..

[속보] 과기부 "SKT 단말기식별번호 유출됐어도 복제폰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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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과기부 "SKT, 위약금 면제 반대시 시정명령·등록취소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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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조사단, SKT 해킹에 과실 지적…"위약금 면제 규정 적용 가능"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이 4월 유심해킹 사태에 회사의 계정정보 관리 부실과 조치 미흡을 원인으로 지적, 위약금 면제 규정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및 SKT 이용약관 상 위약금 면제 규정에 대한 검토결과를 4일 발표했다. ◇과기부 "SKT, 관리 부실 등 문제점 있어…귀책사유로 판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침해사고와 관련해 SKT에 △계정정..

표준연, '양자 한계 수준' 절대길이 측정기술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갖춘 절대길이 측정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표준연은 길이형상측정그룹이 '광 주파수 빗(Optical Frequency Comb) 간섭계'를 이용해 절대길이 측정 시스템의 정밀도를 길이측정표준기 수준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가장 정확한 길이 측정 장비는 1m의 기준이 되는 '길이측정표준기'이다. KRISS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측정표준 대표기관이..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확정…"저출생 과제에 28조 투입"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 대응 직접 사업에 중점을 둔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확정지으며 성과기반 정책운영 체계를 본격화한다. 저고위는 보건복지부와 제1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23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의 마지막 연도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TS, 파주시와 모빌리티 안전 협력…"지자체 맞춤 사업 발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파주시와 모빌리티 협력에 맞손을 잡으며 지역에 걸맞는 사업을 발굴한다. TS는 파주시와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TS와 파주시는 신규서비스 발굴과 신기술 보급 등 구상 중이거나 진행 중인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현장(지자체)맞춤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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