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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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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성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사장은 지난 2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공사가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사고 우려가 높은 작업 현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는 3일 박현근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동국대 건축공학과 졸업 이후 1995년 LH에 입사했다. LH에서 도시정비사업처장, 도시정비계획처장, 공공도시정비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정비 TF 자문위원, 주택공급혁신위원회 주택공급 TF 자문위원 등을 거친 도시정비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임금 지급확인제를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 감리회사에서 감리원들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대가를 지급했는지 확인한 다음 SH공사가 감리회사에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업무 책임에 상응하는 적정임금 지급을 보장해 고숙련 기술인을 현장에 투입하고, 현장관리의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
올해 1분기 부동산 수요 심리 위축 및 공급 물량 급감 영향으로 주택 시장의 '복합 불황'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주택 시장과 관련해 수도권 아파트를 기준으로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6월, 전세가격은 7월부터 각각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 이후 수요 약세에 따라 상승률이 완화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 '2023년 올해의 베스트 서비스'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다양한 철도서비스 중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개선 성과 중 10개 후보를 대상으로 작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6만8091명이 참여했다. 이 중 18%를 득표한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코레일톡'이 1위로 선정됐다. 코레일톡은 △휴대폰 변경 시 승차..
유탑건설은 이달 강원 강릉 포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226가구와 오피스텔 38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KTX 강릉역과 강릉대로, 경강로 등이 인접하다. 이밖에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2027년 예정)..
부부가 첫 자녀를 출산하는 데 있어 집값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둘째부터는 사교육비 영향력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첫째 자녀 출산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전국 기준 주택가격(매매·전세)이 차지하는 비율이 3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년도 출산율 27.9%, 사교육비 5.5% 등의 순이었다. 둘째 자녀의 경우 주택가격 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며 5개월 만에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9.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월(61.5)보다 8.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달 78.5에서 이달 73.4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90.5→..
작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며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CBSI는 전월 대비 2.1포인트(p) 상승한 75.5를 기록했다. 작년 10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
GS건설은 지난 2일 조직 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로그램(CP) 활동을 평가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및 3개 우수조직에 포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CP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번 시상은 작년 한해 동안 △CP 교육 참여 △CP..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33만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3일 부동산R114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총 33만1729가구다. 이는 작년(36만5953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 감소폭은 크지 않지만, 감소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입주물량에 민감한 주요 도심지 중심으로 임대차 수급불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별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1월(3만846..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공직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공기업 9곳, 준정부기관 4곳 등 1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HUG는 △공직복무 관리계획 수립·이행 △자체 감사활동 강화 노력 △감사역량 강화 등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작년 1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액이 전월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건수는 138건, 거래액은 1조18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3.2% 늘었다. 하지만 거래액은 29.9% 줄었다. 특히 같은 기간 업무용 건물 거래액은 83.6% 급감한 1915억..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2일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졸업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영그룹은 윤 회장이 1973년 세운 '태영개발'에서 출발했다. 태영건설의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달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윤 회장은 이날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채권단은 물론 우리와 함께하는 현장의 협력업체와 그 가족, 수분양자와 입주예정자 등 모든 분의..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증으로 작년 한해 치솟았던 아파트 분양가가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올린 데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층간소음 요건 강화 등으로 공사비 추가 인상이 불가피해서다. 이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