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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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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올해를 '디지털 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는 코레일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지보수 과학화를 통한 디지털기반의 안전혁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미래인재 양성 등을 중짐 추진한다는..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실천' 중요성을 피력했다. 박 부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올해는 경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과 함께 포트폴리오 구조 개선을 통한 새로운 미래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율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대외여건과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 자신의 생각도 바..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9일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일대는 구가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하지만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 보류된 바 있다.이에 주민들은 2022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올해는 우리 호반그룹이 창립한 지 35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국가의 경제가 어려울 때 우리 호반그룹이 어떠한 역할을 담당할 것인지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야할 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18만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가의 기간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출 확..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우리 국가철도공단은 미래 운명을 좌우할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철도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할 사항으로 △철도 중심의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 과제 이행 △국민 교통복지 증진 위한 편리한 철도 건설 △국민의 신뢰..
국가철도공단은 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우리나라 철도를 건설하고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으로, 2004년 1월 1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 철도청 건설·시설분야가 통합되며 설립됐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호남(오송~광주송정)·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를 성공적으로 개통하며 대국민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금리·부동산 경기 위축·비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불안이 가중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그간 추진해 온 시장안정 및 부동산 규제 합리화 조치 등으로 건설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심각한 불황 속에서 내실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도전하려는 미래지향적 마인드가 필요한 때"라며 "신(新)개척정신을 통한 적극적인 도..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가 밝았지만 올해 경제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며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고물가와 비싼 에너지 가격도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도 큰 변수며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흐름 속..
국토교통부가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방산·우주발사체·수소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가 지역 첨단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신규 국가산단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국토부는 제1차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발족해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마련 중이다. 기존..
올해 전세계약 갱신 예정인 서울·수도권 빌라(연립·다세대주택)의 66%가 전세보증 가입이 불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부터 갱신 계약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담보인정비율 100%에서 90%로 강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전세 시세가 낮아져 현재 거주 중인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들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수도권..
◇보직 △도시연구본부장 박세훈 △주택·부동산연구본부장 박천규
1월 전국에서 2만7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39개 단지, 총 2만7761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2237가구로, 작년 동기(1708가구) 대비 16.2배 많다.청약시장 침체로 분양가·입지에 따른 단지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갑진년 첫 달부터 상당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1418가구가 공..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포스코이앤씨는 'Next 30년 지속성장' 의지를 담은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30주년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했다. 또 사명인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해 구성했다. 글자로 표현된 '0'의 부분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역동성, 진취성, 생동감을 느낄..
작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2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전체 거래금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2023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1144건으로, 10월(1088건) 대비 5.1% 증가하며 2개월 연속 늘었다. 작년 11월 한달 간 거래량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