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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미국 S&P Global이 발표한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평가에 따라 'DJSI Korea'에 신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수다. 기업의 경제적인 성과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종합 고려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최근..
DL이앤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23년 제9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고객품질대상은 LH가 공동주택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아파트 입주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아파트에 입주한 고객이 △주택 품질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기간 △친절도 등 세부항목 평가에 참여해 점수를 매긴다. 올해 시상식에선..
피데스개발이 2024~2025년 공간 7대 트렌드를 선정했다. 11일 피데스개발이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와 전문가 세션, 세계 각 국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2025년 공간 7대 트렌드에는 △케어 허브 △메가 로컬러 △팝업 인 시티 △은퇴여남댁 △아묻따 새집 △각자공생룸 △데믹 프리존 등이 있다. 이 시기에는 돌봄의 중심인 '케어 허브' 콘텐츠가 다양해진다. 온·오프라인의 연결을 통한..
이달 전국에서 4만6000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11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60개 단지, 총 4만5757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89% 늘어난 규모다.권역별로 수도권 2만5705가구, 지방 2만52가구다.수도권에선 △경기 2만209가구 △서울 4126가구 △인천 1370가구 등이다.지방의 경우 △광주 4806가구 △충남 3430가구 △부산 2397가구 △전북 22..
전세 사기와 고금리 여파로 전세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 보증금은 오히려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확정 일자를 받은 임대차 계약은 총 232만849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세 비중은 45.2%다. 작년 4월 이후 줄곧 50% 아래를 맴돌고 있다. 하지만 전세 보증금은 오르는 추세..
올해 서울 아파트 임차인(세입자)이 지불한 평균 월세 금액이 1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월세 거래의 3분의 1은 100만원 초과 고액 월세로, 고금리 장기화 속에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아파트 월세(전세보증금은 제외) 계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거래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금액은 1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최초로 부상제대군인 지원을 위한 특화주택인 '영웅청년주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상제대군인은 군 복무 중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입고 제대했지만 적절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들은 유공자로 분류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실정이었다. 이에 LH는 그동안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청년 부상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서울 지역 내 초역세권 신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에 입주 예정인 부상제대 군인 청년들을 만나 촘촘한 주거지원을 약속했다. 국토부는 원 장관이 10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특화형 '영웅청년주택'을 방문해 입주 예정인 부상제대 군인 청년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영웅청년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특별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가 협업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상제대 군인 청년에게 주거지원을..
희림건축이 서울 강남 압구정3구역의 재건축 설계권을 다시 따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열린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희림건축 컨소시엄이 2285표 중 1275표를 얻어 설계권을 획득했다. 해안건축 컨소시엄은 907표를 받았다. 이들 컨소시엄은 지난 7월에도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업체 선정을 두고 맞붙은 바 있다. 그 당시에도 희림이 설계권을 따냈다..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서 문을 연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8일부터 사흘 간 2만3000여명이 내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가 8년 만에 성동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8일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젊은 신혼부부, 중장..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올해 호반그룹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3000장의 연탄과 쌀 150kg, 김치 150kg 등 생필품을 10여가구에 전달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6건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지난 8일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경진 대회를 열고 총 6건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개발공모, 지역개발계획 등 관광 2개 분야와 산업·주거복지 1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분야별로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 사례 1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분야별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개발공모 분야에 전북 정읍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올해 응시자가 7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매매·전세 거래량이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지난 10월 치러져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1·2차)에 모두 28만7756명이 신청해 20만59명이 실제 응시했다. 이 중 합격자는 4만2615명이었다. 신청자와 응시자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합격자는 2015..
경기 김포시가 여당인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메가시티' 구상에 맞춰 서울 편입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정작 집값 변동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데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시장의 시각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지난 4일 기준) 김포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9개월 만에 3.3㎡당 23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과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어서다. 10일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서울 아파트 3.3㎡당 전세 평균 가격은 2308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3.3㎡당 2300만원을 넘은 것은 지난 2월(2329만4000원) 이후 처음이다. 이는 전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