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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29개 동에 총 503가구(전용면적 84~210㎡)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로부터 차량 5분 거리에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있다. 이곳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오전 인천에서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달 말 항공위성을 이용한 정밀위치서비스(KASS) 개시를 앞두고 '항행안전시스템 패러다임(지상→ 지상+위성서비스) 전환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KASS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 위치 오차를 기존 15~33m에서 1~1.6m로 보정한 게 특징이다. 세미나에선 국제민간항공..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급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 갈등'이 속출하는 가운데 기업과 기업간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과 시공사 간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공사비 증액 갈등은 자칫 국내 굴지의 민간기업 간 법정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안양물류센터 재건축 사업을 마친 DL건설 및 협력업체는 발주처인..
한양이 광주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의 무단 주주 구성원 변경에 대해 감독관청이자 공동시행자인 광주광역시가 마땅히 해야 할 처분을 내리지 않아 공모사업 취지가 무너지면서 제2의 백현동 사건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양은 5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롯데건설이 케이앤지스틸과 SPC·우빈산업·롯데건설..
국토교통부는 화물운송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당정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6일 당정협의를 통해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발표한 데 이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작년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이후 정부는 표준운임제 도입 및 지입제 개혁 등을 위해 국회 및 이해관계자를 설득해왔다. 하지만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소위에서 법안이 논의가 되지 않은 상..
DL이앤씨는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4일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3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이뤄진 무순위 청약에서는 미계약분 8가구에 총 2883명이 접수했다. DL이앤씨는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뒤 오는 7일 주택전시관에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8..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간 서울역 대합실에서 국민 철도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2021년부터 철도 이용 중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찾아 해소하고,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전국 22개 철도운영기관이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달 30일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에서 진행된 활동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회장단 및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3만장과 쌀 60포대를 배달했다.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은 "협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4일 오후 대전 시설장비사무소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철도시설물 자율주행 점검 로봇' 개발 시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철도시설물 자율주행 점검 로봇'은 LTE 통신망,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장착하고 지정한 장소까지 자율주행으로 선로를 이동한다. 균열이나 열차운행에 방해되는 지장물을 발견하면 영상과 알람을 작업자에게 실시간 전송한다. 코레일은 태풍·호우 등으로 열차 운행..
고속도로 이용 중 지정차로를 위반해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 중 지정차로를 위반해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7.4%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4.4% 대비 약 1.7배 높은 수치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화물차·버스 등 대형차는 오른쪽 차로, 소형차 등은 왼쪽 차로로 주행해야 한다. 1차로는..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1월 CBSI는 전월 대비 8.6포인트(p) 상승한 73.4을 기록했다. 지난 8월과 9월 감소한 이후 2개월 연속 올랐다. 박철한 한국건설산..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1.5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70.4)보다 8.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달 91.8에서 이달 78.5로 크게 떨어졌다. △서울 92.5→90.5 △인천 85...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지난 4일 동해선 울산고가 노후 시설물 개량공사 현장과 경주시 양주마을 폐선 구조물 철거 현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작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울산고가 개량 현장에서 "노후한 울산고가 개량으로 열차 수송능력을 향상하고 장래 KTX-이음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공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협력사 대상 송년행사인 '2023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SK오션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등 자회사 대표, 에코파트너스(비즈파트너 협의체) 회원사 대표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협력사들과 함께한 동반성장활동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매년 시행중..
한화 건설부문은 5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의자·벤치 3종 총 48점이다. 이들 가구는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 수거와 자율 플로깅(plogging)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