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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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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3분기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올해 100조 주주환원 추진"
SKT·SKB 수장 재신임… 내년 'AI 수익화·미래 먹거리' 과제
삼성전자, 中 CSOT 지분 인수… TV 원가 리스크 정면돌파
차세대 패키징 챙긴 JY...日 산학연 생태계 확장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현재까지 글로벌 대형 CSP를 포함한 주요 고객 14개 업체와 LTA를 체결 완료했다"며 "LTA는 통상 5년을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고객과는 기존 LTA 계약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 위한 논의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이 당사의 제품 로드맵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더 장기간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에서 LTA는 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 그 대부분을 주주 여러분과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주주환원 여력을 그 성과로 채워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이어가면서도 주주 여러분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원칙에 따라 올해 실현한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특..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솔리다임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생산시설 확충 등 투자 재원 마련을 검토해왔다"며 "그 중 IPO를 통한 외부 재원 활용은 당사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 주가 조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 시점에서 IPO를 통해 당초 기대했..
SK하이닉스가 AI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9%, 영업이익은 632.1% 증가한 규모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9%, 37.6% 늘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주요..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9%, 영업이익은 632.1% 증가한 규모다.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자사 해킹 은폐 및 증거 인멸 의혹과 관련, 귀책사유가 확인될 경우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입자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서도 사법당국의 판단과 정부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했다. 홍 사장은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올해 통신3사 CEO(최고경영자) 중 과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불린 건 홍 사장이 유일하다...
통신3사가 고객에게 돌려주지 못한 미환급금이 5년째 30억원 안팎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환급 건수도 63만건에 달해 안내에 치중한 현행 환급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23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신3사 미환급 잔액은 2022년 31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29억600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 6월에는 30억6000만원으로..
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전격 철회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주가흐름 등을 고려한 결과,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회사 측은 이번 나스닥 상장 추진 철회와 별개로, 솔리다임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통신 대장주'로 꼽히는 SK텔레콤의 주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 3사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 계획이 투자 부담으로 부각된 데다, 경쟁사와 달리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전일 대비 1.42% 하락..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AI 기반 차세대 조력발전소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팩토리 사업 역량을 총집결해 시화조력발전소의 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 조력발전소 및 등대공장 구현,..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 장비 간 연결거리를 3배까지 늘리는 '장거리 프론트홀' 기술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론트홀은 기지국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무선장비(RU)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비(DU)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검증에서 에릭슨이 제공한 프론트홀 장비와 네트워크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장거리 프론트홀 환경..
LG전자가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6'에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LG 멀티 브이 7'을 첫 공개했다. LG 멀티 브이 7은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듀얼 AI가 구현하는 차별화된 최적 운전, 신형 컴프레서 적용으로 성능 및 효율 향상,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는 제품의 설치 환경과 고객의 사용 패턴..
LG유플러스가 오는 22일부터 유심 자동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고객들은 매장 방문이나 별도 조치 없이 강화된 보안체계를 편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2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적용한 새로운 보안체계를 도입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해 왔다. 전날 기준 누적 658만9000여명(38.4%)의 고객이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를..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가 대내외 악재 속에 사업 축소 후폭풍을 맞고 있다. 주요 주거·관광 인프라 공사에 잇따라 제동이 걸린 가운데 네옴시티 내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인 LG전자를 향해서도 우려의 시선이 나온다. 회사 측은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첨단산업단지 구축이 정상 추진 중인 데다, 중동 AI 인프라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이어지는 만큼 현지 HVAC 사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