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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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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 이상 운영해 온 LG-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희망직업훈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소말리아에 전수한다. 이 학교는 LG가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세운 전기·전자·IT 무상 직업훈련시설이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소재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유엔개발계획(UNDP)과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경제6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총파업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총파업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경제6단체는 18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삼성전자가 전례 없는 총파업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노사 모두를 겨냥한 주주들의 비판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사가 성과급을 둘러싼 막판 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주주권익을 침해하는 협상안에 대해선 단호히 반대 입장을 표명 중이다. 이들은 근로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에는 동의하면서도 주주권익보다 우선시될 수 없단 점을 분명히 하며 사법 절차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민경권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이하 주주운동본부) 대표는..
LG전자가 청소기 배터리를 수거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 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 하에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다음달 30일까지 배터리턴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LG CNS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함께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과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LG CNS는 최근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성과급 갈등과 노조 내부 분쟁이 격화되자 회사가 내부 메시지를 보내 사내 동요를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최근 각 부서장에게 메일을 보내 "쟁의행위와 관련 부서원 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쟁의행위 참여 여부는 직원 개개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사장단이 15일 평택캠퍼스 노동조합(이하 노조) 사무실을 찾았다. 사장단 일동은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등과 만나 성과급 협상 관련 추가 교섭를 요청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전 부회장과 김용관·한진만·박용인 사장은 초기업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초기업노조에선 최 위원장과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미반도체가 연내 미국 법인 '한미USA' 설립을 통해 현지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 측은 글로벌 AI 반도체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부터 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매년 매출이 퀀텀점프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올해 HBM4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2분기에 TC 본더 수주가 집중되고 있다"며 "이 흐름은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점유율 1..
삼성전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예고한 대규모 총파업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영현 대표이사(DS부문장)와 노태문 대표이사(DX부문장) 등 사장단 일동이 15일 대국민 사과문을 냈다. 이들은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 사태에 고개 숙여 사과하는 한편, 노조가 대화 재개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다만 같은 날 노조는 정부 사후조정 회의 내용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총파업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예고한 대규모 총파업이 강행될 전망이다. 총파업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사측의 대화 재개 제의에도 노조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노조는 총파업 종료일인 다음달 7일 이후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노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
LG유플러스는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15일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디5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
삼성전자가 14~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지 삼성전자 2026..
LG전자가 주가 20만원 고지를 점령하며 '20만 전자' 타이틀을 얻는 데 성공했다. 올해 초 9만원대에서 출발한 주가는 최근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5개월 만에 세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고, 시가총액도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게 몸집을 키웠다. 본업인 가전 사업의 성장 둔화에도 경영 효율화 작업을 통해 기초체력을 끌어올렸고, AI와 로봇 등 신사업 기반의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며 기업가치에 긍정적..
SK텔레콤이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방 AX(인공지능 전환)에 나선다. 민·관·군이 협력해 AI 생태계를 확산하고 K-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중구 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방 분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국방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실증,..
LG가 알파세대(2010~2024년생)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는 1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우수 인재들을 초대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 석박사 R&D 인재 외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준비를 위해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과 외국인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