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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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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플래시 세례 속 웃었지만… 행사장 가득 채운 무거운 책임감
[르포] 불황·수입재·관세 압박 '3중고'…'철강의 날' 돌파구 찾기 분주
LS 일렉트릭이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간다. 최근에는 에너지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Tetra Tech)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테크라 테크는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4일 LS일렉트릭은 전날 테트라 테크와 서울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SK온이 계열사들과 합병을 통해 차별적 경쟁력 확보에 다가섰다. 회사는 앞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합병으로 글로벌 원소재 네트워크를 확보한 데 이어, SK엔텀 합병까지 마무리해 탱크 터미널도 운용하게 됐다. SK온은 새 사업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배터리 포트폴리오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일 SK온은 SK엔텀과의 합병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SK엔텀은 국내 최대 사업용 탱크 터미널로서 유류화물 저장 및 입..
글로벌 건설경기 한파가 철강 업계 실적에 고스란히 들이닥쳤다. 특히 건설 자재인 봉형강 등을 주요 제품으로 삼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실적 하락폭이 컸다. 국내 신규 건설 수요가 얼어붙은 데 더해 중국에서 남아도는 저가 철강 제품마저 유입된 결과다. 이에 업계는 보릿고개를 날 자구책으로 각 사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건전한 재무를 기반으로 또 다른 주력인 자동차용 강판에 주력하고, 동국제강은 코앞에 닥..
HD현대 계열사들이 호황기를 맞은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을 쌍두마차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격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도 정기선 대표의 수익성 위주 선박 수주 전략과 전력기기 설비 증설 등 적재적소 투자로 안정적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는 미국 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 극복이 당면 과제로 꼽힌다. HD현대는 미국 함정 MRO 사업과 미국 현지 전력기기 생산력 증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빅터 앰브로스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교수가 한국을 찾아 특별 강연을 펼친다. 생리의학계의 권위자인 앰브로스 교수는 지난해 마이크로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수상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최종현학술원은 다음 달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앰브로스 교수의 특별 강연회를 연다. 앰브로스 교수는 '동물 발생을 제어하는 유전자와 분자 메커니즘'을 주제로 발표한..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열악한 처우 속에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와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미국 CNN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으로부터 입수한 영상과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종합해 가미카제'(자살특공대)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이 입수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를 만나 면담하는 시간을 갖고 설 명절 위로품을 전달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설을 하루 앞두고 광주 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협의회 대표와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명의의 설 명절 위로품을 전달했..
설날인 오는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발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충청과 호남, 제주 지역에는 아침까지 때때로시간당 최대 3㎝ 폭설이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서부·북동 내륙·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제주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인천·경기북부와 동해안 지역은 28일 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반도체, 철강 등 산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하원 콘퍼런스 연설에서 "외국 생산자는 이 나라의 성장이나 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해외 업체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경우 감세 혜택을 주고 그렇지 않다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관세 부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한국 내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양국 협력의 중요성은 변함 없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이시바 총리는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시게토쿠 가즈히코 의원의 한일 관계에 대한 질의에 "한국에 내정상 변화가 있으며, 일한(日韓) 양국은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양국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면서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서 파트너..
1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만에 감소했다. 경기침체에 더해 지난해부터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게 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억원이 넘는 수입차는 총 6만2520대 판매됐다. 이는 전년 7만8208대가 판매된데 비해 20.1% 감소한 수치다.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발언에 캐즘이 기약없이 길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배터리 업계는 올해 계획된 신공장 가동과 연구 개발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는 성장 시장 선점을 위한 포석으로,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25일 삼성SDI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 금액이 전체 매출의 6.5%를 넘어설 전망이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6조5922원이며, 같은 기..
한화그룹 품에 안긴 한화엔진의 실적이 급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7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계 호황에 엔진 수요가 급증한데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친환경 엔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회사는 지난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엔진 제작 설비 등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조선 계열사인 한화오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엔진은 한화오션과의 시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전기차 의무화를 폐지하겠다며 폭탄을 던졌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침착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속은 말이 아닐 겁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 이후 지속 해 온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으니까요. 앞서 바이든 정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전기차 제품에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거란 기대에, 현지 생산설비를 짓고 있는 우리 배터리 기업들에게..
에쓰오일이 2630억원을 투자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자가발전 시설을 건설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공장 운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에쓰오일은 온산공장 자가발전시설 등 건설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