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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23일 1차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1~3명 가량의 1차 인재를 선보인 뒤 추가 영입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제3차 인재영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23일에 장동혁 대표와 제가 최고위원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것을 고려해 발표를 한 주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를 제안했다. 범여권 연대 가능성은 열어두되,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지분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개혁 없이는 완전한 내란 청산도, 국민주권의 강화도, 지방혁신도 불가능하다"며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와 '무투표 당선 차단'을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친정체제'를 굳히고 있다.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하더라도,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지 않고 '보궐선거'를 통해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했고,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중앙당 공천 권한도 확대했다. 사실상 지도부의 권한에 힘을 싣는 행보다. 여기에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칼까지 뽑아들면서 장 대표가 당 장악력을..
국민의힘이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두고 총공세를 펼쳤다. 올해 설 명절의 화두는 '부동산 정책'이라며 올바른 방향은 공급 확대라는 점을 강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부동산 문제"라며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은 이재명 정부 공급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는데, 야당 탓만 하는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현금 자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금융·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 복원과 협치 메시지를 발신하려던 청와대 구상에 제동이 걸리며 여야 대치는 다시 격화하는 모습이다.당초 장 대표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오찬 회동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당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와 논의 끝에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 장 대표는 회동 약 1시간 전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한 시간을 앞두고 무산되면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 등 주요 쟁점 법안들을 일방처리한 것을 문제 삼으며 오찬 불참을 통보했다. 후폭풍으로 국회 본회의마저 파행을 겪는 등 여야 대립이 한층 격상됐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지 두 시간 뒤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TF 결과 발표전 TF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TF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윤태범 TF위원(방통대 행정학과 교수), 김정민 TF위원(법무법인 열린사람들 변호사), 임태훈 TF위원(군인권센터 소장),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이승규 국무조정실 TF 조사1 팀장, 고정삼 경찰청 감사관, 황정인 TF 팀장이 동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불발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찬 일정 1시간 전에 불참을 결정하면서다. 당초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만나 민심을 직접 전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당 지도부 내부에서 불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결국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장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리 봐도 오늘 오찬은 이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두 분이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을 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에 불참하기로 했다.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찬 회동에 불참 결정하기로 정무수석에 전달했다"고 말했다.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최고위원들은 장 대표에게 오찬 회동 참석에 대한 재고 요청을 했다.이들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 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을 여당이 강행처리 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신동욱 최고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과 관련해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참석 관련) 재고를 요청했다"면서 "당 지도부와 함께 다시 논의하고 (참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오늘 오찬 회동에 가면 협치를 위해 (청와대가) 무슨 반찬을 내놓았고, 쌀에 무슨 잡곡을 섞었고 하는 내용으로 오늘 뉴스를 다 덮으려 할 것"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임명했다.장동혁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정현 전 대표를 이번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를 책임질 공천관리위원장에 추천하고자 한다"며 "조속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선거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오늘 최고위에서 의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 전 대표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우리당 당직자..
국민의힘이 '청년'을 전면에 내세우며 외연확장을 향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 인재영입위원회를 가동한지 닷새 만에 250명가량이 도전장을 냈고, 이중 상당수는 청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집중 검증 대상 15명을 뽑아 설 연휴 직후 1차 영입인재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지도부가 '윤 어게인' 논란에서 거리두기를 하는 등 중원으로 서서히 방향을 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혁..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네덜란드 외교산업 2+2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등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관련 지역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당론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요한 국가 중대사인 행정통합을 정부가 2월 내 처리로 정하고 밀어붙이는데 부작용이 없겠나"며 제동을 걸었다. 이어 "대전·충남 등 통합 대상 지역에서는 빈껍데기 통합이라는 반발이 나온다"며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개성공단 중단 10년(2.10) 계기 통일부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특별법이 추진될 경우 미국의 연방정부에 준하는 지방분권 실현 가능성이 커지지만, 정부가 재정과 특례를 보장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허울 뿐인 행정통합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9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구역 통합(행정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입법 공청회'에서 관련 광역자치단체들과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지방자치 권한 강화'을 요구했다. 핵심은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주택자까지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대한민국 헌법 조항이 가벼워 보이는가"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주거 1주택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서울에서 일하다 지방으로 발령 나서 살던 집을 세주고 지방에 세 얻어 사는 사람이 왜 규제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용 '똘똘한..
국가안보실, 긴급회의…“北 탄도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 이틀 만에 복귀…“끝까지..
주한미군 장비 반출 맞춘 北 대규모 도발… 트럼프 시대..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반발 무력시위
이성권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이용해 법망 피하..
트럼프 ‘러브콜’ 보내자마자…北, 탄도미사일 10발 쐈다
포화 뚫고 날아온 ‘사막의 빛’…중동 교민 211명 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