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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성탄절에 ‘쿠팡대책 장관회의’ 긴급소집

대통령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관련 회의가 열린다는 것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25일 '쿠팡 사태' 논의를 위한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재하는 것으로 전해졌..

李대통령 “예수의 삶, 기억할 성탄 의미...일상 온기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의 삶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며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년 돌..

대통령실 “환율 관련 예의주시...외환당국 입장으로 갈음”

대통령실은 24일 치솟은 원·달러 환율 문제와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해 "대통령실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외환 당국에서 환율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 그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이날 외환시장 개장 이후 '외환 당국..

트럼프, 李대통령에 '신라금관' 답례로 ‘황금열쇠’ 선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우리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열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

李대통령 “희귀질환 치료·진단·복지 지원 개선책 준비 중”

이재명 대통령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희귀질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만나 "희귀질환 치료와 진단, 복지지원 개선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신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이들을 만나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부족한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보장 문제는 여러분 개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이라며 "극도로 소수이기 때문에..

대통령실, 29일부터 공식명칭 ‘청와대’로...3년 7개월 ‘용산시대’ 종료

대통령실이 오는 29일부터 공식 명칭을 '청와대'로 사용한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봉황기가 오는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며 "이에 따라 29일부터 공식 명칭이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용산 대통령실의 시대는 마무리된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연내 청와대 복귀를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청와대 복귀를 준비하다가 지난 9일부..

안보실장 “加잠수함 수주, 경쟁국 우위 장담 못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사업에서 한국이 경쟁국인 독일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독일의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서의 안보협력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위 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지난 16일부터 일주일여 간 미국, 캐나다, 일본 출장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위 실장은 캐나다가 잠수함 사업 발주와 관련해 △잠수..

"동남권, 북극항로 주역…장관도 가급적 부산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현장 국무회의에서 "항만시설 확충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 지역 산업 성장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물류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 해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수부 이전은 국토..

李, 업무보고 마무리…국정 디테일 긍정 효과에도 즉흥행정은 우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가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상 첫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는 대통령과 정부부처 간 질의응답 현황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파격을 선보였다.유튜브 채널 '이재명 TV'는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9부·5처·18청·7위원회 대상 업무보고를 모두 15차례에 걸쳐 생중계했으며 중계 시간만 30시간을 훌쩍 넘겼다. 각 생중계는 길게는 3시간 가까이 진..

李대통령 “형사보상금 급증, 검찰 무리한 기소 원인인지 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형사보상급 급증에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배경인지 여부를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가배상금과 형사보상금 수요 급증에 따른 '2025년 일반 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원안 의결한 후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형사보상금 증감 현황과 무죄 판결 추이를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

李, 마지막 업무보고서 “6개월 후 다시...다른 방식으로 체킹”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6개월후 다시 (생중계 업무보고를) 하려고 한다"며 "다른 방식으로 체킹해볼 것"이라고 2차 생중계 업무보고를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된 마지막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조직 전체가 책임지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토론 및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활력 있게 살아 움직이면 국민의 삶도, 국가와 사회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취지였던 것"이라며 약 3주간 이어진 생중계 업무보고 추진 배경을 밝혔..

李대통령, 애국가 배경 변경·韓상품 ‘K인증’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애국가 배경화면의 변경과 한국 상품에 대한 'K인증' 검토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에서 22일 대한노인회원으로부터 애국가 배경화면이 너무 오래됐다는 건의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노인회원이) 우리 최근 발전상이나 국제적 위상이 드러나는 배경화면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생각 같다. 국민의 자부심이 극대화할 수 있도..

李대통령 “부산·동남권, 북극항로 시대 선도 주인공으로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에서 "항만시설 확충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 지역 산업 성장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의 부산 개최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물류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 행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

李대통령, 여민관 집무실… 새해에 본격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연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3년 7개월 만의 원대복귀다. 이 대통령이 약속한 청와대 연내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힘이 실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새해 본격적으로 청와대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번 주까지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회의를 주재한다. 현재..

강훈식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불편 가중"…국토부 점검 지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점검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가 내년부터 이용자 불편을 가중하는 방향으로 개편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특히 강 실장은 이용 장소 변경과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사업자 선정 과정의 적정성 등에..

李대통령 "산업화·민주화 모든 과정에 어르신들 희생·헌신"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노인회 소속 노년층 1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그 모든 과정에 바로 여러분이 함께하셨다"고 하며 노고와 헌신에 사의를 표했다.오찬을 곁들인 이날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이룬 경제적 성취, 정치적 성취, 문화적 성취는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

李대통령, 새해 '청와대'서 집무…용산 시대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연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지 3년 7개월 만의 원대복귀다.이 대통령이 약속한 청와대 연내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힘이 실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새해 본격적으로 청와대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번 주까지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회의를 주재한다. 현재 대통령실 인력 상당수는 청와대 이..

대통령실, 與 '통일교 특검' 수용에 "국회 판단 존중"

대통령실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이 요구하는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데 대해 "국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당초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관련 엄정 수사를 강조해 왔기 때문에 특검 역시 당연하다는 목소리가 한편에서 나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은 일관되게 여야 무관 종교 무관 엄정수사 얘기해왔으니 그에 부합하는 특검이면 당연하다"며 "그러니 오히려 통실의 의지로 당이 입장을선회했다고 보는 게..

"韓美, 핵잠·농축·재처리 동시진행"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과 관련한 한미 정상의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분야별 협의를 내년부터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한미가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를 통해 합의한 내용들을 이행하기 위한 차원이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지난 16~17일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고위급협의에서 미 측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한미 간 정상회..

"부동산 공급 속도감 있게… 석화·철강, 구조개편 불가피"

 정부는 21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가계 대출 등 주택수요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당정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의 단기 과열 양상이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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