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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靑 "위성락, 카자흐서 러시아 고위급 비공개 회동 사실 아냐"

청와대는 25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8~30일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 현지에서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 중 러시아 고위 당국자 회동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다만 한러 간 소통 자체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이어..

李대통령 “퇴직연금 안정성·수익률 높일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성과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심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퇴직연금을 노동자의 노후 안전망이자 공정한 노동시장 과제로 보고 제도 개선을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수석실로부터 '모두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과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 방안을 보고받았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300..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일상 회복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7 이상의 연쇄 강진과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李대통령, 이재용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막판 조율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오는 29일 지방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대규모 지방 투자 구상을 막판 조율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회장과 한 시간 넘게 회동하고 관련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만나 지역 투자 계획을 논의한..

李대통령 "강력한 국방력으로 평화 한반도 반드시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과 유엔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족,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정부·군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

李 "핵심사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반도체 투자 구상이 구체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지방균형 성장 전략에 힘을 실은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

李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령과 환담한 바 있다. 이번 오..

李대통령, 부산 어선 침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를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부산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LPG가스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했다.해경은 사고 직후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

李, 6·25 기념식서 "강한 국방으로 평화 한반도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국..

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8200명 참여…청년 생태계 만들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된 'K-뉴딜 아카데미'에 약 8200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쉬었음 청년 증가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진입장벽을 함께 풀기 위해 기업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고용 모델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경 당시 증가하는 쉬었음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로 징집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6·25 전쟁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와 첨단 국방 전환 구상을 서해 최전선 현장에서 직접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되겠다"며..

'李 전례' 밟은 鄭… 靑 '당청관리' 변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현직 당대표의 사퇴는 2024년 이재명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정 전 대표가 이 대통령의 '6월24일 사퇴'·'8월 전대 연임' 시간표를 따라 사실상 연임 도전을 수순을 밟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청와대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당정 엇박자 논란 속에서 정 전 대표의 이같은 행보가 당정관리 변수로 부각되는 데 대해 달갑지 않은 모양새다.정치권에 따..

李대통령 "징집병 최소화, 모병제 통해 軍 선택하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6·25 전쟁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와 첨단 국방 전환 구상을 서해 서북도서 현장에서 직접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군인들..

김용범 “삼성·SK 팹 더 앞당겨야…원칙은 호남, 마무리 단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별개로 호남·충청 등 비수도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후반부로 와서 마무리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 반도체 생산라인(팹) 건설 속도와 전력·용수·부지 한계를 고려해 다음 반도체 거점을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범 "주택 닥치고 지어야…부동산 세제 신중하게 결정"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과감한 공급 확대 방침을 예고했다. 고금리 여파로 주택 공급이 예년보다 30~40% 부족해진 가운데 반도체 호황과 주가 상승 등으로 수요 압력까지 커지면서, 청와대가 공급과 세제, 시장 안정을 함께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택 공급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닥치고 지어야죠"..

김용범 “AI 시대 성장 과실 공유 필요…초과세수 활용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인공지능(AI)·반도체 호황의 성과가 일부에만 집중되는 이른바 'K자 성장'을 경계하며 "사회정책과 노동정책, 초과세수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시대 성장의 과실을 어떻게 나누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어떻게 연결할지가 국정 과제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정책과 노동정책, 그..

K-BBQ·치맥으로 맞은 주한외교단…李 “본국에 감사 전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한외교단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취임 후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국가 정상들과 약 100차례 정상회담과 회동을 가진 점을 언급하며, 주한외교단에 한국과 각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에서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국가 정상들과 만나 약 100차례 정도의 정상회담, 회동을 가졌다"며 "여러분이 본국과..

李 "자산형성에 청년 소외감"...일자리·주식·주거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반도체 호황과 주식시장 상승 이면의 자산 양극화를 지적하며 청년세대의 자산 형성 기회 확대를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 하락과 청년층 민심 이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일자리·자산·주거 등 2030세대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청년세대가 직면한 일자리·주거 문제 등을 거론했다. 지방선거 이..

삼성·SK 지렛대 삼은 李… '경제부양'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정책 방점을 '경제부양'에 찍고 대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별도 회동에 나서면서 반도체 호황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 발전으로 연결하려는 구상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최 회장과도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9일 예정된 대기업 총수 간담회를 앞두고 삼성과 S..

'1주택자' 된 한성숙 총리 후보…삼청동 남기고 다 팔았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주택을 추가 처분해 최종 1주택만 남겼다. 오는 25~2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다주택 보유 문제를 정리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따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23일 국무총리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매각 잔금 절차를 마무리했다.앞서 한 후보자는 지난 5월 잠실 아파트를 매각했다. 여기에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처분까지 완료하면서 현재는 삼청동 소재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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