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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닻 올린 '박덕흠 공관위'… "공천, 경선을 원칙으로 할 것"

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공식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청년·여성 등 '신선함'보다는 당직 경험자와 법조인 중심 인선을 통해 안정적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다만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공관위 주요 자리에 포진하면서 '친정체제 강화' 지적도 제기된다.국민의힘은 박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용 사무총장을 부위원장에 임명..

경기지사 후보들 정책 경쟁 가열…"생활밀착·교통" 청사진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5~7일 본경선을 앞두고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정책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직인 김동연 후보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청사진을, 한준호 후보는 양기대 의원과의 정책 연대를 통한 5대 핵심 정책을, 추미애 후보는 일상 체감형 '소확행' 공약을 각각 내놓으며 도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김동연 후보는 2일 안산 중앙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천동지 프로젝트' 1탄인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청사..

'계승론' 안호영 vs '검증론' 이원택…김관영 '무소속 출마' 변수

국민의힘, 정부·여당 추경안 파상공세…'감액·조정안' 제시

국민의힘이 2일 정부·여당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열린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브리핑, SNS 등을 통해 일제히 추경안을 비판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구체적인 감액·조정안을 제시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추경 시정연설은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한 달콤한 마취제"라며 "무능은 현금 살포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포토] 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출범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의장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재명 대통령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박덕흠·이철규 '의원총회 대화'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박덕흠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철규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며 이동하는 박덕흠·정희용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박덕흠 의원과 정희용 사무총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장동혁 "李정권 망친 부동산 국민의힘이 바로 잡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부동산 현장을 찾았는데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고, 물량도 잠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15 대책을 시행할 때부터 충분히 예견됐던 문제임에도 정권이 억지를 부린 결과"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해 빚을 못 갚은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와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폭등할 것"이라며 "규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공급을 늘려야..

[포토] 손잡은 우원식 의장과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2일 국회접견실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우원식 의장,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국회접견실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중국 전인대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병도 "추경 예산 투입해 여수산단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여수산단을 찾아 오는 10일 추경 예산을 투입해 석유화학산업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1일 민주당 중동전쟁경제대응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여수 국가산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한 원내대표는 "산업의 기초체력이 바닥나기 전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며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하도록 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의 온기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여수..

張 "사법부의 과도한 개입"...김영환 인용 이의신청 검토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단순한 내부 충돌을 넘어 사법 리스크와 맞물린 장기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사법부가 잇따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역시 흔들리는 모양새다.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 사퇴 이후 새롭게 출범한 '박덕흠 공관위'가 마주한 과제가 첩첩산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원의 잇따른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국민의힘 경선판 자체가 흔들리..

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가처분지역 공천 마무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낙점했다. 당내 갈등으로 흔들렸던 공천 작업을 수습하고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인선으로 풀이된다. 당 안팎에서는 중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천 과정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선거를 앞둔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신망이 높은..

與 단일화로 판세 요동…'충청권 통합' 표심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경선에서 장종태·장철민 후보의 전격 단일화로 기존 허태정 후보 독주 구도에서 판세가 재편되는 모양새다. 오는 2~4일 진행되는 경선에서는 두 후보의 단일화 파급력과 막판 정책 토론이 표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1일 오후 민주당은 대전광역시장 후보들 간 비전과 역량을 보여줄 마지막 비교 무대로 평가받는 '후보 경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허태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내세웠다. 허태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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