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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오세훈 '부모찬스 대신 서울찬스로 내 집 마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시 종로구 선거 캠프에서 '부모찬스 대신 서울찬스로 내 집 마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총집결…정청래 당대표 “김용남은 민주당의 아들,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당 지도부를 총집결시키며 전면 지원에 나섰다.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당대표)은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김용남 후보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김용남은 민주당의 아들이고 민주당의 후보라는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정청래 "후원회장 직접 맡아…경기도당에 특별지원단 구성 지시"정 대표는 이날 "이재..

오세훈·이준석, 부동산으로 "여권 공세"…서울시장 선거 협력 '기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6일 청년 주거 문제를 고리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동시에 비판하며 협력 행보를 보였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공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오 후보와 이 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찾아 청년 주거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양측이 공개 일정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 후보는 "현 정부..

14곳 걸린 6·3 재보선…국힘 '의석 확보'·민주 '금배지 수성'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은 '의석 확보'에, 더불어민주당은 '금배지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 주도권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는 총 14곳이다. 이 가운데 민주당 지역구가 13곳, 국민의힘 지역구는 1곳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13곳을 지켜야 하는 만큼 '수성전..

美전쟁부, 드론·대드론 온라인 플랫폼에 한국제품 등록 추진

미국 전쟁부가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한미 공통의 체계 표준화 협력도 추진한다.한미 국방부는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해 서명했다.양측은 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공동공급망을 구축하고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軍병력감소…“관련법 개정·민간아웃소싱 확대 필요”

우리 군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조속한 군 관련법 개정과 민간 아웃소싱 확대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병역자원 감소시대 국방인력 확봉안'이라는 주제로 향군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정기 연성대 국방군사학과장은 "처우개선과 홍보 강화에도 국방인력 충원률이 반등하지 않는 이유는 군을 근본적으로 바꿀 법 개정이 미뤄졌기 때문"이라며 "국군조직법·군인사법·병역..

[포토] 서울장미축제 찾은 정원오 후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랑구 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뒤쪽은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정청래, 제주도서 '섬심' 공략 나서…"국힘 선대위는 '5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제주도를 방문해 현지 민심 공략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선대위 주요 인사와 김한규 의원, 문대림 의원, 위성곤 후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정 위원장은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

與, 정원오 '외박 강요 의혹' 제기 野 고발…"낙선 목적의 조작 정치"

15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폭 사건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법적 고발전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이 해당 사건을 '성매매 강요 의혹'이라며 상임위원회를 단독 소집하자, 민주당은 이를 선거 개입용 조작 정치로 간주하고 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이인선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위원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야당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장동혁 "단일화, 당 의사 따라야…표만 계산하면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일각에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간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방..

국힘 선대위 첫 회의…장동혁 "민주노총에 발목 잡힌 경제 못 살아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경제 정책을 정조준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서울 아파트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을 거론하며 "이재명의 끔찍한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가 전부 폭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도 "서울시민은 뒷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특히 장 대표는 "전세는 매물 자체가 귀해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No Look..

조광한 "한동훈, 박민식에 단일화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친한계 반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를 양보할 경우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나와 "박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하고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한 후보는 보수의 역량 강화,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바가 없는데 이번에 박 후보에게 양보하고..

與·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전격 합의…"지방 권력 심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15일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비롯한 영남권 핵심 격전지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를 견제하고 지방 권력 심판을 극대화하기 위해 범진보 진영의 표심을 하나로 결집한다는 취지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연대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은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를 100% 여론조..

국힘 "李대통령 시장 방문은 선거개입…한번 더 하면 법적조치"

국민의힘은 15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방문 행보와 관련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방문했고, 전날에는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찾았다. 송 원내대표는 "역대 대통령마다 선거 개입 논란이 있곤 했지만, 이렇게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포토] MB와 함께 청계천 찾은 오세훈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법률소비자연맹 "민선 8기 광역단체장 공약 이행 'F학점'…유권자 우롱 바꿔야"

법률소비자연맹이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공약 이행 성적을 'F학점'으로 평가했다. 36년 전통의 법률전문 NGO이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총괄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14일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률을 조사·분석·평가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돼 있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5대공약과 선거 공보에 포함된 공약을 중심으로 1,905개 공약으로 분류해 조사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홈..

"지지율 좁혀졌다"… 들썩이는 서울 판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지자 정 후보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을 집중 부각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반면 정 후보는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돌발 변수 차단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14일 정..

與 "내란척결" vs 野 "독재저지"… 지선 앞 불붙은 프레임전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일제히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척결'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독재 저지'를 각각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전은 거대 양당 간 '프레임 전쟁'으로 흐르는 양상이다. 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주도권을 쥐는 듯했지만, 최근 여권발 각종 논란이 잇따르면서 국민의힘의 대여 공세와 정권 견제론에도 점차..

캐스팅보트 충청서 결집 호소한 장동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 충청권과 수도권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도층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가 보수 험지로 꼽히는 호남 방문까지 예고하면서 전국 단위 외연 확장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장 대표는 14일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충청권..

"울릉군 기본소득 받게 노력"… PK 공략 나선 민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경북 울릉도를 찾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민생 기조에 따라 기초단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둘러본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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