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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지방 주도 성장 원년으로…통합 특별시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를 지방 주도 성장 원념으로 삼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 특별시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의 생존 전략이다. 국가 재원을 분산과 선택으로 재편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가 이끄는 지방 주도 성장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정 대표는 "정부가..

'단식 5일째' 장동혁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 꺾지 않을 것"

5일째 단식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께 호소 드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장..

여야 원내대표, '쌍특검법' 놓고 비공개 회동…입장차만 확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쌍특검법(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규명)' 처리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은 특검 수사 대상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18일 양당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경 국회 본관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배석 없이 일대일로 진행됐으며 약 30분간 이어졌다.회동에서 송..

장동혁, '쌍특검'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與 "이해 안 돼"

나흘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 헌금·통일교 의혹과 관련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씩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이혜훈 청문회, '반쪽짜리' vs '파행' 갈림길…통합 취지 퇴색

이재명 정부의 '탕평 인사'로 지명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파행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부실과 여야 합의 불이행을 이유로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청문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청문회 불참을..

60·70대서도 열세… 심상찮은 국힘 지지율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악재에도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고등이 켜졌다. 전통적 지지층인 60·70대에서도 우위를 잃은 데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장기화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TK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3~15..

징계 넘어 권력구도 재편… 여야, 전직 지도부 거취 고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전직 지도부 인사에 대한 제명 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단순한 개인에 대한 징계를 넘어 당내 권력구도 재편과 향후 정치 지형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양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지는 판단인 만큼 지도부의 선택이 당 쇄신 의지와 내부 갈등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정치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윤리심판기구는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한동훈..

韓 거취 '다시' 공 넘겨받은 장동혁… 제명·봉합 복잡한 셈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과 메시지를 내놨다.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안 상정을 열흘간 보류하기로 한 지 사흘 만에 침묵을 깬 것이다. 한 전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먼저 언급한 데 따라 지도부는 '선택의 시간'에 들어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제명 강행과 정치적 봉합 사이에서 지도부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1인 1표제' 재시동 건 정청래… "연임용 셀프 개정" 파열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가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가치를 1대1로 동등하게 맞추는 '1인 1표제' 도입을 재추진하며 당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지도부는 '당원 주권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 대표가 자신의 연임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셀프 룰 개정'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근 비공개회의를 열고..

정청래·박찬대 심야 회동… '원팀 기조'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심야 술자리 회동을 하고 당내 결속을 다졌다. 최근 당내 도덕성 논란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명(이재명)-청(정청래) 갈등설' 불식을 비롯한 '원팀' 기조를 재확인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양문석 의원은 지난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대표와 박 의원이 함께 술자리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양 의원은 "지금 이 시간(밤 10시 20분)..

[포토] 박준태 비서실장과 대화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준태 비서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안대 벗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대를 벗고 있다.

[포토] 목 축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4일차 단식 장동혁 대표 '쌍특검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대를 쓰고 눈을 붙이고 있다.

[포토] 염분 섭취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염분을 섭취하고 있다.

[포토] 잠시 눈 붙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대를 쓰고 눈을 붙이고 있다.

[포토] 안대 쓰고 눈 붙이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대를 쓰고 눈을 붙이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단식투쟁 4일차'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이혜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박수영, 박대출, 최은석 의원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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