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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6·3 재보선 인터뷰] 이용 "1%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바닥 민심 훑어…추미애처럼 떠나지 않겠다"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7일 "항상 1%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하남시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1%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2024년 총선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17%포인트 차로 패했던 이 후보는 당시 패인에 대해..

국민의힘 "졸속 개헌 독주 저지"…민주당 주도 개헌안 반대

국민의힘은 7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에 반대했다. 이날 개헌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같은 시각 의원총회를 열면서 표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헌법의 가치는 권력의 독점이 아닌 국민의 합의와 법치주의 수호에 있다"며 "헌법은 국민과 국가 사이의 가장 숭고한 사회적 계약"이라고 밝혔다.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정신..

與, 공천자대회서 지선 승리 결의…"원팀으로 李정부 성공"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7일 앞둔 7일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필승을 다짐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공천자대회에서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자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여러분이 그 길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잔불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윤석열 공천'을 통해 아직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10분 거리서 혈투… '부산북갑' 박민식·한동훈 개소식 관심집중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를 연다. 두 후보가 도보 10분 거리에서 '한날한시' 선거사무소 문을 열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장동혁 지도부와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각각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후보의 개소식이 단순 선거 이벤트를 넘어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선거 돌발변수된 '조작기소 특검', 보수결집 카드될까

더불어민주당 우세 흐름이 굳어지는 듯했던 6·3 지방선거에 돌발 변수가 등장했다.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전격 발의하면서다. 마땅한 여론 반전 계기를 찾지 못하던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 셀프 면죄부 법안'으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역시 선거 악재로 번질 가능성을 의식해 처리 시기를 선거 이후로 미루는 등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이 선거..

국힘 "反이재명" 화력 쏟지만… 내부 잡음에 묻힌 대여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결집과 단일대오 구축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SNS 메시지와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을 집중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박성준 민주당 의원의 '국민 대다수가 공소취소의 의미를 모른다'는..

텃밭서 떨고 있는 민주당…'격전지'된 전북지사 선거

전북지사 선거가 6·3 지방선거의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꼽히며 일방적 승부가 벌어졌던 전북에서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민주당 제명 이후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선거판이 크게 흔들리고 있어서다.김 지사는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공천장이 아닌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공천 과정이 과연 공정했는지 묻고 싶다"며 "억울함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선택권을..

오세훈 "차량 공급 축소냐" 비판에 정원오, '강북-강남 잇는 동부선'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7일 강북과 강남을 잇는 '동부선'(가칭) 신설과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격자형 철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교통체증 해법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고 말해 야권의 공세를 받은 가운데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내놓으며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통팔달 격자형 철도망으로..

정진석, 공천 신청 철회…"당 결속 해친다면 멈추겠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윤어게인' 공천 논란으로 고심을 이어오던 국민의힘도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정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도 고통이지만 당도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정 전 실장은 지난달 30일 "지금의 비상상황에서 당과 보수의 재건을 위한 마지막 책무를 외면할 수 없다"며 보궐선..

[포토] 개헌안 본회의 표결 무산…국힘 불참에 '투표불성립'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명패가 놓여 있다.

[포토] 국민의힘 개헌안 관련 입장 발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헌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병도, 홍익표 만나 "입법 집중…李정부 성공 견인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앞으로 입법에 집중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 민주당의 성공이며 이를 위해 원팀으로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5가지 대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공동의 목표를 안고 다시 의기투합한 만큼 성과를 내면 좋겠다"며 "오늘..

국힘, 청와대 앞 투쟁…"공소 취소는 李 독재 마지막 톨게이트"

국민의힘은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은 경제, 민생, 외교, 안보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이재명의 죄들은 아무리 검사들과 사법부를 겁박해도 감옥행을 피할 수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공소 취소는 이재명 범죄 지우기를 넘어 이재명 독재로 가는..

[포토] 국회, 개헌안 본회의 상정…한병도 제안설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대화 나누며 이동하는 장동혁-박덕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밖으로 나와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포토] 비공개 의총 도중 밖으로 나온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밖으로 나오고 있다.

[포토] 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희용 사무총장, 장동혁 대표,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종량제 재생 원료 사용률 80% 인상…당정, 중동發 위기 대응 만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 시 재생 원료 사용 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인상하기로 했다. 현재 40% 수준인 의무 비율을 매년 단계적으로 높여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다.7일 당정은 국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5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생 원료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종량제 봉투 생산 과정에서 재..

[포토] 한병도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 접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7일 국회에서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난을 받고 있다.

與 "종합특검, 지선 이후 숙의"…'내란 핵심' 정진석 재공천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종합특검' 관련 법안의 당내외 숙의 절차를 거쳐 6·3 지방선거 이후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한 오는 10일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단 티타임에서 종합특검 추진 시점과 관련해 "관련 법안은 시기와 절차 등에 대해 시민·당원의 숙의 절차를 거치고 원내 의원들의 숙의 과정을 하겠다"며 "시점은 지방선거 이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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