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대미투자법 등 충돌 예고…'민생 법안' 또 뒷전으로 밀리나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대미투자 특별법 등 폭발력이 큰 법안들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여야의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입법 속도를 내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대로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일하는 국회'로서 역할을 다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비쟁점 민생법안을 포함해 검찰개혁 법안, 3차 상법 개정, 통합 특별시 특별법 등을 이달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