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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텃밭 TK 출마 몰리는 국힘… 수도권 외면 '위기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수도권에서 뚜렷한 출마자가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지역에는 출마자가 몰리며 지역 간 불균형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수도권 위기론이 갈수록 확산하는 분위기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 인사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의원은 전무하다. 서울시장의 경우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

'한동훈 제명' 여진 지속… 외연확장 딜레마 빠진 장동혁號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외연 확장에 나섰으나 소장파와 개혁신당의 이탈 기류로 제동이 걸린 양상이다. 당 안팎의 난관이 겹치면서 확장 전략의 실효성을 둘러싼 신중론도 제기된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한 전 대표 제명 직후 당의 무게 중심을 '미래'로 옮기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일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당 쇄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보수 험지로 꼽히는 호..

이해찬 추모 정국 끝나자… 與 '합당' 놓고 계파갈등 재점화

'무정쟁'기간이었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재개됐다. 정청래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가 공개 반기를 들고 나섰다. 2월 임시국회 시작을 앞두고 내홍에 휩싸이는 모양새다.'친명계'인 한준호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추라"고 말..

與 "대미투자법 '2말 3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차 상법개정안과 사법개혁 법안 등에 대한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특히 미국 관세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중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지는데, 가급적 2월 말부터 3월 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정치 장사” vs 한동훈 “공천 뇌물 정치”…토크콘서트 공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유료 토크콘서트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며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고,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뇌물 정치가 진짜 정치 장사"라며 맞받았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가 좌석을 R석·S석·A석으로 나눠 최대 7만9000원을 받는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한다"며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매기는 난생..

[포토] 민주당 합당제안 관련 기자간담회 갖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합당제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민주당 합당제안 관련 기자간담회'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합당제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 한다…우상호 "어려운 결단 감사"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1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지사는 직접 출마 대신 당내 경쟁자로 꼽히던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선거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결단을 내렸다"며 "강원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승리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절실한 것은 개인의 앞길이 아니고 국가"라며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만에 치러지는 지..

與 내부 파열음 속출…한준호, 정청래에 "합당 제안 철회하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 촉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섣부른 합당이 이재명 정부에 정치적 부담을 주고 중도층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잠잠했던 합당 논쟁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기간 종료되자마자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한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대표에게 정중하게 요청한다.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포토]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기자간담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정책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정책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한준호 민주당 의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포토] 한준호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과 합당 멈춰 달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청래 대표님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고 밝히고 있다.

故 이해찬 빈소서 악수한 여야…鄭 "몸 괜찮나" 張 "4kg 빠져"

여야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만나 악수하며 '좋은 정치'를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악수한 뒤 올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사실상 '상주' 역할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찾은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직접 맞았다. 정 대표는 조문을 마친 장 대표를 접객실로 안내하며 "몸은 좀 괜찮느냐. 살이 좀 빠졌다. 몇 킬로그..

박지원, 합당 소신발언한 황운하 겨냥 “구태정치, 말조심하자”

5선의 원로급 중진으로 분류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의 합당관련 발언을 두고 '구(舊)정치'라며 말조심하자고 조언했다.박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김칫국부터 마시면 통합은 물 건너 간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민주당과 혁신당의 통합은 당내 소통과 절차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국민적 지지가 따라야 한다"며 "당명을 바꾸자는데, 조국민주당·민주혁신당으로 하자는 것인가. 공동대표 체제를 하자고도 하더라. 다행..

가시화되는 행정 통합…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에 맞춰 행정 통합의 첫발을 뗀 거다. 민주당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안 내용을 수정·보완해 설 명전 전까지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에 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권역별 행정 축을 형성해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의..

혁신당, 헌재 ‘비례 3%룰’ 위헌결정에…“與, 공직선거법 개정해야”

조국혁신당이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3% 봉쇄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대해 "거대양당에 대한 경고"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을 해정해 '2인 선거구 폐지', '광역비례대표 확대', '단체장 결선투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병원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재가 거대양당에 국민주권 침해를 경고한 것"이라며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이 답해야 할 때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선임대변인..

[포토] 민주당,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 제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왼쪽),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30일 국회 의안과에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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