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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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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서 불…방화 용의자, 현장서 사망한 듯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유력 용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7일 서울 노원경찰서와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분께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1분께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이웃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시신 1구가 집 안에서 발견됐다.경찰은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화재로 시..

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채 발견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 씨가 6일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그는 숨진 상태였다.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 씨는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해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진상 고객' 저격했다가… 자작극 들통난 식당 사장

진상 고객을 빙자한 가짜 사연으로 가게를 홍보하려다 들통난 식당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SNS에는 누리꾼 A씨가 배달음식 영수증 사진과 함께 "내가 닭도리탕 팔지 베이비시터냐, 적당히 하자. 자영업자 괴롭히지 맙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영수증에는 "5세 아이랑 먹을거에요. 소량은 안 맵게 따로 포장해 주세요. 리뷰 주먹밥 단무지 빼고 김가루 더 주세요"라며 요청 사항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그런데 A씨가 "걱정마, 취소했다"며 연달아 올린..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됐다 구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건물에서 추락했다가 난간에 걸려 구조됐다.장씨는 4일 오전 4시께 서울시 강남구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약 2시간 만에 경찰과 소방 당국에 발견됐다. 장씨는 10층 난간에서 구조됐다. 장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이자 핵심 증인으로 최씨의 각종 비리와 의혹 등을 청문회와 재판에서 진술한 인물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경찰,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미수' 일당 3명 체포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을 유괴하려 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약취 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3명을 긴급체포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30분께 초등학교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3차례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해 말을 걸면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초등학생들이 모두 자리를 피해 유괴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이 초등학교는 지난 2일 가정..

유명 예식장, 블로그 후기 쓴 하객과 '기싸움' 무슨일?

서울의 한 유명 예식장이 뷔페식당에 대한 부정적 후기를 남긴 하객에게 "경쟁업체 마케팅"이라며 법적 대응을 운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예식장 측은 뒤늦게 사과했지만, 하객이 공개한 댓글 내용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 A씨가 친구 결혼식 참석 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후기가 사건의 발단이 됐다. A씨는 예식장 오픈 첫날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연회장과 뷔페식당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하객이 떠난 자..

자판기째 굿즈 싹쓸이… 中 되팔이 민폐커플 눈살

서울의 한 아이돌 팝업스토어에서 자판기에 있던 굿즈를 사재기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총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을 '되팔이 업자'라고 지적하며 비난했다.지난 2일 한 누리꾼은 SNS에 "팝업에서 중국인 업자 두 명이 물건을 싹 쓸어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NCT위시'의 팝업 스토어에서 찍은 것으로, 중국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자판기 앞에 쭈그려 앉아 커다란 가방에 굿즈를 쓸어담고 있..

포토샵 AI에 '한복' 검색하니 기모노 나왔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의 포토샵(Photoshop) 생성형 이미지에 '한복'을 입력하면 일본풍 의상이 나오는 오류가 발견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SNS에 누리꾼의 제보 내용을 소개하며 "포토샵의 생성형 이미지 기능에서 '한복'을 한국어와 영어로 입력했을 때, 일본 전통의상과 유사한 이미지가 다수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어도비 본사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며 메일에는 한복 관..

흑산도 인근 홍합채취 어선서 잠수사 사망

잠수기 어업을 하던 어선에서 홍합을 채취하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9시 16분께 신안군 흑산면 국흘도 북방 약 180m 떨어진 해상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던 A호(4.99톤, 여수선적, 5명)로부터 잠수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곧바로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같은 날 9시 49분께 환자를 인수해 심폐소생..

서울 관악구 조원동서 칼부림으로 3명 사망…부상자 1명 피의자 추정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사망했다.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조원동 한 식당에서 4명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흉기에 맞은 남성 3명, 여성 1명 등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이 중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은 숨졌다. 경찰은 남성 부상자 1명을 피의자로 보고 치료 경과에 따라 신병을 확..

초등학교 운동장에 오성홍기?… 학교 측 "다문화 교육"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린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학교 측은 "다문화 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서울 A 초등학교 측은 지난 2일 학교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 교직원 일동 명의로 "최근 다문화 국기 게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글을 올렸다.학교 측은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다문화 재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다"며 "그동안 캄보디..

"난 세월호 생존자"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 벌인 50대 남성

자신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로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20분 정도 대치하다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A씨는 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처우 개선과 관련한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했..

소주 사러 온 수상한 청년… 대화 나누며 생명 구한 편의점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청년을 설득해 구해낸 한 편의점주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에는 '새벽에 편의점에서 소주 산 청년에게 세 아이 아빠가 한 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광주의 한 편의점에서 한 청년이 소주를 구매하고, 야외테이블에서 알약과 함께 먹으려 했다. 계산대에서 CCTV로 그를 지켜보던 편의점주 장 모씨는 그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생각해 112에 신고했고, 직접..

카트 속 강아지 주먹으로 '퍽퍽'…동물 학대 영상에 누리꾼 공분

부산 남구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를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SNS에 올라온 이 영상에 따르면, 23일 오후 부산 남구 부경대 인근의 한 골목에서 한 남성이 이동식 카트에 강아지를 넣더니 주먹으로 가격하고 있다. 영상에는 강아지의 놀라는 표정이 그대로 담겼다.이 영상은 SNS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남성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꼭 제보해달라"는 내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길에서..

최근 5년간 울산 등 국가산단서 총 93명 사망

최근 5년간 국가산업단지에서 중대사고 총 110건이 발생했으며 9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5년간 발생한 사망 사고는 총 93건이었다. 울산미포산단이 해당기간 동안 총 14명이 숨져 사망 사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창원산단(12명) △전남 여수산단(11명) △울산 온산산단(..

'싸이·유아인·오재원' 유명인 줄줄이…'약물 대리 처방' 논란 반복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8)가 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대리 수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는 등 유명인들의 약물 대리인 남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약물을 처방하는 의료기관들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8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자낙스'와 불면증 치료제 '스틸녹스'를 비대면으로 처방 받고..

1년 동안 못 돌아온 실종아동·장애인 121명

지난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아동·장애인·치매환자 중 121명이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월 실종아동법이 개정된 이후 정부가 법에 따라 발간한 첫 보고서다. 개정된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복지부와 경찰청은 실종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평가 결과에 대한 연차 보고서를 작성해 매년 국회 소..

韓 중년 남녀, 기차서 낯뜨거운 애정행각…"발정났나" 비난 쇄도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민폐 남녀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다.29일 보배드림 SNS에는 제보자가 작년에 겪은 목격담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무궁화호에서 못 볼걸 봤다"며 "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데 연세가 있는 분들이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객실 2인용 좌석에 나란히 앉은 남녀가 부둥켜 안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해당 글에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신고감",..

"기차가 목욕탕인가"… KTX '상의 탈의 빌런' 눈살

KTX열차 안에서 웃통을 벗은 '민폐 승객' 목격담이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X 상의 탈의 빌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제 KTX 상의 탈의하고 앉아 가는 남성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기는 목욕탕이 아닌데… 정말 별의별 빌런들이 다 있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한 중년 남성이 상반신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객실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

남악호수서 30대 전남도청 직원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의회 옆 남악호수에서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전남도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40분께 "사람같은 물체가 물위에 떠 있는것 같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전남경찰과 소방구급대는 신고 즉시 10시께 남악호수 인근에서 30대 전남도청 직원 A씨을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11시께 헤어졌고 이후 행방은 확인이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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