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5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검찰청 없애고… 법무부 탈검찰화… 자치경찰 독립성 강화

대통령 직속 국정위원회(국정위)가 이재명 정부 임기 5년 내 검찰·경찰 등 권력기관을 개혁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검찰청을 폐지해 수사·기소 권한을 분리하고, 상대적으로 권한이 강화되는 경찰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정위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국정위가 발표한 검찰개혁 구상은 여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 4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검찰청을 폐지한 자리에 중대범죄수사청(..

'40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들 2심서 일부 감형

4000억원대 유사수신 사건에 가담한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들이 2심에서 일부 감형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강희석·조은아 부장판사)는 13일 사기 혐의를 받는 박모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박씨와 공모한 타 계열사 대표 안모씨와 손모씨는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1심 징역 9년과 10년에서 각각 7년과 9년으로 감형됐다. 또 다른 계열사 대표 최모씨의 경우, 원심 판결과 동일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공천개입 의혹 등 수사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국민의힘 당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전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국회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도 포함됐다.김건희 특검팀은 "일반적인 의미의 압수수색이 아니라 전산자료 등 제출 협조를 받으러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압수수색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에 연루된 국민의힘 의원들과 관련..

김건희 특검, 14일 김 여사 구속 후 첫 소환 조사

김건희 여사가 오는 14일 구속 후 처음으로 민중기 특검팀의 조사를 받는다.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14일 오전 10시 김 여사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건물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출석 요청에 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수감돼 있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정해 특검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게 된다.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속보] 특검, 김건희 내일 10시 소환…구속 후 첫 조사

[속보] 특검, 김건희 내일 10시 소환…구속 후 첫 조사

법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한동훈에 배상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하정 부장판사)는 13일 한 전 대표가 김 청장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낸 1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하는 피고들이 적시했던 사실 관계는 허위라고 판단했다"며 "김의겸과 강진구 등은 공동해 원고에게 7000만..

김건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 수감… 첫 끼니는 식빵·딸기잼

지난 12일 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서울남부구치소에 정식 수용됐다. 수감 뒤 첫 식사 메뉴는 식빵, 딸기잼, 우유 등으로 알려졌다.김 여사는 이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 수용실이 배정되는 대로 수용동으로 옮겨진다.김 여사는 일반 구속 피의자의 입소 절차와 마찬가지로 인적사항 확인, 신체검사를 받는다. 이후 카키색 수의로 갈아입은 뒤 발부받은 수용..

[속보] 김건희 특검, '관저 이전 의혹' 관련 21그램 등 압수수색

[속보] 김건희 특검, '관저 이전 의혹' 관련 21그램 등 압수수색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구속됐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최초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김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 내 미결수(사재판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금된 피의자) 수용동으로 이동한다. 이후 수용자 번호를 부여받고 머그샷 촬영..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헌정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헌정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특검, '김건희 집사' 공항서 체포·압송…구속영장 청구 전망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체포돼 광화문 조사실로 압송됐다. 김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건 지난달 9일 특검팀이 '집사게이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공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김씨가 탄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5시 8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월 급작스럽게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귀국한 것이다...

[포토] '김건희 집사' 김예성 입국…특검 압송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 인천공항서 체포된 김예성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 입국 후 체포된 김예성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 '김건희 집사' 김예성 입국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 체포된 김건희 집사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포토] '김건희 집사' 김예성 입국…인천공항서 즉시 체포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인천공항서 즉시 체포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인천공항서 즉시 체포

서희건설 '김건희 목걸이 전달' 자수…특검 "가품 발견 경위 철저히 수사"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서희건설로부터 김건희 여사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 당시 착용했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의 진품을 확보했다. 서희건설 측은 김건희 특검팀에 목걸이를 구입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했다.오정희 특검보는 12일 브리핑에서 "서희건설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했던 목걸이를 교부한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했다"며 "특검은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에..

김건희, 구속심사 종료…서울남부구치소서 대기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문이 4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한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2시 35분께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종료했다. 오전 10시 10분, 심문을 시작한 지 약 4시간 30분 만이다.김 여사는 영장실질심사 종료 후 오후 3시께 법원에서 퇴장하면서 '법정에서 직접 발언했나' '구속 필요성 주장에 어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자판기째 굿즈 싹쓸이… 中 되팔이 민폐커플 눈살

줄줄이 파업, 노란봉투법 때문인가…정부 “본질은 임단협..

유명 예식장, 블로그 후기 쓴 하객과 ‘기싸움’ 무슨일?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됐다 구조

다음 주에도 전국 비 내리는데…‘최악의 가뭄’ 강릉만 안..

‘7세 고시’ 유아 영어학원 23곳 적발…서울·경기 집중

경찰,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미수’ 일당 3명 체포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