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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즈벡 대통령 만난 구윤철 부총리…"바이오·인프라 협력 확대해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일정 동안 대통령과 부총리를 만나며 다방면의 경제협력을 약속했다.5일 재경부는 구 부총리가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9월 한-중앙아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간 경제협력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국은 그간의 깊은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

"내 계좌가 왜 지급정지?"…보이스피싱 피해 계좌, 5일 내 풀린다

앞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등에 이용돼 지급정지된 계좌의 해제 절차가 빨라진다.금융감독원은 3일 보이스피싱과 무관한 계좌 명의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좌 지급정지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이달 중 은행권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이전시켜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후, 지급정지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사적 보복을 위해 금융거래를 불가능하게 하는 '통장묶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금감원은 이 같은 방안을 도입했다. 보이스..

AI로 수상한 거래 적발…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단속 고도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와 인공지능(AI) 기반 대응에 속도를 더한다. 기존 1단계 고도화에서 구축한 혐의구간 자동적출 기능을 강화하면서다.3일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혐의군 자동적출 기능을 개발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2단계 고도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2단계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체계로의 전환을 진행했다. 여기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2.7만명…전년 대비 34.5% ↑

지난해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30일 재정경제부가 공시한 공공기관 경영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은 전년 대비 7000여명이 증가한 2만700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에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 채용했다. 그중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반도체·증시 호황에"…1Q 국세수입, 전년比 15.5조 증가

반도체 기업의 선전과 국내 증시 호조로 올해 1분기 국세수입이 1년 사이 15조원 넘게 불어났다. 30일 재정경제부는 올 1분기 국세수입이 10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소득세의 경우, 성과상여금 증가 등에 근로소득세가 확대된 동시에 부동산 거래 증가로 양도소득세도 늘어나며 4조7000억원 더 걷혔다. 특히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확대로 근로소득세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반년 만에 찾아온 '트리플' 증가…"4~5월 중 전쟁 영향 본격화"

2월 말 중동전쟁 발발에도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나란히 오르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생산 지표에서 아직 전쟁의 여파가 제한적인 데다 신학기 개학과 주식 호조 등 소비 수요 상승 요인이 소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이 세달째 이어지며 4~5월에는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경기 부양 정책으로 이를 상쇄하겠다는 계획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월 전산업생산지수..

S&P "韓 신용등급 AA 유지…3년간 1인당 GDP 2.1% 성장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올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전년도와 동일한 'AA'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에도 반도체와 조선업에서의 경쟁력이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9일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

중동발 비료 대란, 가축분뇨가 구원투수

세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비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장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비료 생산 원자재를 들어오는 길이 막히면서 국내 비료 시장의 가격이 크게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29일 한돈협회에 따르면 화학비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격이 1톤당 7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비료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

국내 물산업 51조원 성장…수공, CES 혁신 물기업과 소통

세종// 국내 물산업이 51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도약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만나 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28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함..

국세청,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개시…AI 챗봇 상담·맞춤형 절세 정보 최초 제공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지난해 사업·근로·이자·배당·연금·기타 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세를 내야한다.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신고의 핵심은 '사용자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세정 지원'이다...

ETF는 'ISA' 국장 복귀땐 'RIA'… 계좌 쪼개니 수익 쏠쏠하네

같은 시기 같은 종목에 투자해도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진다. 무엇을 샀느냐 못지않게 '어느 계좌에서 샀느냐'가 중요해진 투자 환경이다.직장인 A씨와 주부 B씨는 같은 시기, 같은 ETF(상장지수펀드)에 각각 1000만원을 투자해 200만원의 수익을 냈다. 결과는 같았지만, 지갑에 남은 돈은 달랐다. A씨는 일반 계좌로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돼 30만8000원을 세금으로 냈고, B씨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한화-대우조선 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경쟁제한 우려 해소 안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3년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기업결합 승인 당시 주문했던 시정조치 이행기간을 연장한다. 기업결합에 연관된 회사들이 아직 시장에서 1위 사업자인 만큼, 경쟁이 제한될 여지가 아직 남아있다는 판단에서다.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및 한화오션 간 기업결합 승인의 조건으로 부과된 시정조치의 이행기간을 3년 연장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그후 3년 뒤 기업결합 이후의 시장 경쟁환경, 관련 법..

[포토]활짝 웃는 국내주식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0포인트(2.15%) 상승한 6615.03에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4포인트(1.86%) 오른 1226.18에 거래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4.5원)보다 12.80원 하락한 1472.20원이다.

[포토]코스피 6600 돌파, 시총도 6000조 돌파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0포인트(2.15%) 상승한 6615.03에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4포인트(1.86%) 오른 1226.18에 거래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4.5원)보다 12.80원 하락한 1472.20원이다.

[포토]한국 증시 시가 총액 6천조원 돌파! 코스피도 6600돌파!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0포인트(2.15%) 상승한 6615.03에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4포인트(1.86%) 오른 1226.18에 거래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4.5원)보다 12.80원 하락한 1472.20원이다.

“해외에 숨겨도 끝까지 쫓는다”... 국세청, 체납 세금 339억 원 ‘끝장 환수’

국내에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도 재산을 해외로 빼돌려 세금을 회피한 악의적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국세청이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국세청은 27일 임광현 청장 취임 이후 최근 9개월간 3개국 과세당국과의 긴밀한 징수 공조를 통해 총 5건, 339억원의 체납 세금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8년 동안 거둔 총 공조 실적(372억원)의 대부분을 단기간에 달성한 수치로, 해외 자산 추적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준다.이번에 적발된..

듀오, ‘기간형 상품’ 도입...결혼정보 서비스 선택지 확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간형 기반의 신규 매칭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일정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만남을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기존 횟수형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매칭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품은 초기 3회 만남 이후 별도 계약을 통해 1년간 무제한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횟수 제한 없이 다양한 인연을 탐색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결혼정보업계에..

“세금포인트, 프로야구계 최초 진출“

국세청이 납세자 혜택 제도의 하나인‘세금포인트’ 활용 범위를 스포츠와 민간 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성실납세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행보로 풀이된다.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사장 이선주)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

합성니코틴도 '담배'로…"액상 1㎖에 제세부담금 1800원"

담배의 정의가 합성니코틴으로 확대되며 규제 '사각지대'로 지적받아온 액상형 전자담배에 세금이 부과된다. 2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며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됐던 담배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나 니코틴(천연·합성 포함)까지 확장된다.우선 개정안이 시행되는 24일 이후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제조 또는 수입해 판매하기 위해 재경부 장관, 시·도지사에게 허가 및 등록해야 한다. 기존 합성니..

3년간 최대 2200만원 만든다…청년미래적금 오는 6월 출시

청년들이 매달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까지 포함해 최대 22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출시된다. 청년도약계좌도 갈아탈 수 있도록 허용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청년미래적금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가입대상과 유지심사,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방안 등에 대해 공개했다.청년미래적금은 청년기본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 대상이다. 병역이행자는 병역기간(최대 6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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