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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재건축 지원…주민대표단과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지구(100만㎡ 이상)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처럼 개별 단지 단위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까지..

LH, 무주택 저소득층 대상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이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원하는 전셋집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세입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고, 보증금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1순위 계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

삼성E&A, '작업중지권 2.0 결의대회'…"스마트 안전경영 구축"

삼성E&A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E&A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승호 삼성E&A 부사장(CSO)을 비롯해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현장 작업자의 작업중지권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13번째 생일 맞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용자·중개사 상생 지속"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비스 출시 13주년을 맞았다. 다방은 지난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이용자·공인중개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단순 매물 정보 서비스를 넘어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1일 다방에 따르면 다방은 2013년 원룸·투룸 중심의 방 찾기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재 기준 누적 다운로드 2700만 건, 누적 매물 등록 수 5700만 건을 기록 중이다.다방의 성장 배경에는 브랜드와 이용자, 공인중개사와의..

건협·HUG 상생협력 간담회…"주택공급 확대 위해 업계 협력 필수"

대한건설협회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20일 건설회관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HUG에 전달하고, 주택건설 보증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협회 16개 시도회장과 더불어 주택 관련 대·중소 지역사 대표들도 참여해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지방 미분양안심환매 제도 개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신속..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회사 주식 200주 추가 매입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가 20일 회사 주식 2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주당 취득 단가는 14만1700원이다. 투자금은 총 2834만원이다.이번 주식 매입으로 이 대표가 보유한 현대건설 주식은 기존 2401주에서 2601주로 200주 늘었다.

글로벌 에너지시장 노리는 현대건설, 日법인 설립…해외 파트너십 확대 총력전

현대건설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건설·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일본 주요 기업들과 프로젝트별 협업을 추진해 왔다면, 앞으로는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발주처 및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수소, 암모니아,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에서 일본 기업들과 협력 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법인 설립은 현대건설의 글로벌 에너..

현대건설이 쏘아올린 'GTX 철근 누락'…정치권 공방·정비사업 조합원 불안까지 번져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구간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책임 공방까지 이어지며 개통 연기와 사업 지연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 중인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도 조합원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다 현대건설 대표까지 국회에 출석한 데 따라..

PF 방어 넘어 개발수익 확대까지…롯데건설, 오일근式 '개발형 성장' 본궤도

지난해 말 취임한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첫 분기 성적표에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을 동시에 끌어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라는 단기 과제를 넘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해 온 '종합 디벨로퍼' 전환 전략 역시 국내외 사업에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PF 방어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넘어 도시정비·복합개발 중심 개발형 성장 전략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 개발 전문가 출신인 오 대표는 롯데자산개발 재직..

연 1% 초기사업비 특판에 재건축·재개발 문의 급증…"사업 속도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내놓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초기 자금조달 난관을 완화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국토부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올해 신설된 초기사업비 융자 프로그램의..

"신분당선 기대감 통했다"…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완판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 장안구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업계는 이번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완판이 단순 투자 수요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입지와 미래가치,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단지 위주에 주택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 도입…혈압·음주 확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이번 체계는 그동안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다. 현장에 들어오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부터 보건 문진까지 모든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접한 두 단지의 통합..

DL건설, 경기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 수주…1268억원 규모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조성되는 AI(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공사를 따내며 디지털 인프라 분야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63㎡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26개월이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메가..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6월 분양…1712가구 조성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일원에서 펜타힐즈W(펜타힐즈더블유)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총 344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52㎡다.펜타힐즈W에는 아이에스동서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 'W'가 적용된다. 덴마크 설계업체 어반 에이전시가 참여한다. 커튼월룩 디자..

4월 서울 생애최초 '내집 마련' 4년 5개월만 최다…30대 57%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 부담 절감 차원에서 외곽·중저가 주택이 시장에 풀리면서 무주택 실수요자 유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합건물을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 호황기였던 2021년 11월(7886..

건협, 한양대 건설학과 200명과 미래 비전 공유…채용계획 설명회 진행도

대한건설협회가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한양대 이기정 총장, 황희준 공대 학장, 김주형 교무처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한양대 건설학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김민주 한국건설산..

"지선 전에 시공사 정합시다"…강남권 중심 정비사업지 총회 개최 속도전

서울 강남권 주요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주요 자치구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자, 선거 이전에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 조합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을 확정하거나 개최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

동남아 확장에 열 올리는 대우건설…싱가포르·베트남 자회사 확대

대우건설이 싱가포르와 베트남 법인을 종속기업으로 편입하며 동남아시아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편입은 기존 베트남 개발사업 관련 지분 구조 재편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앞으로도 베트남을 동남아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개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원전,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익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 1분기 싱가포르 지주업 자회사 '..

"하도급 보증 의무화 성과"…대한전문건설협회, '스케일업 비전' 제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 성과를 앞세워 업계 '스케일업(Scale Up)' 전략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회는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은 뒤 사업보고서안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어 열린 비전 포럼은..

서울·수도권 '자이' 20兆 돌파에…GS건설, 지방 침체 속 착공 "드라이브"

'자이(Xi)' 브랜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GS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외형 성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적 공급 위축 여파로 건축·주택 부문 외형은 다소 축소됐지만, 서울 핵심지 중심의 수주 확대와 수도권 착공 물량 증가를 통해 실적 회복 흐름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특히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GS건설은 서울과 경기지역 모두 주택 수주잔고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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