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막아서는 법·제도…스타트업 '규제 족쇄' 풀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딥테크 등 미래 핵심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지만, 낡은 법제도와 촘촘한 인허가 규제가 신기술의 시장 진입을 막아서는 거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금난과 더불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규제 완화'가 꼽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법·제도 쇄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관 협력 자리가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스타트업벤처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