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 헤즈볼라 ‘재기 발판’ 되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군사적·정치적 재기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역내 핵심 전략 자산인 헤즈볼라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합의 이후 이란으로 유입될 자금이 헤즈볼라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미국 행정부가 언론에 공개한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전문에 따르면, 관련 절차에 관한 상호 합의 하에 미국은 MOU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