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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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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움 폭발'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한 방에 날렸다

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캡틴' 손흥민(31·LA FC)이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경기에서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월드 클래스'의 키 패스를 수차례 선보이며 최근 골 침묵으로 불거진 '에이징 커브(노쇠화로 인한 기량 저하)' 논란을 잠재웠다.손흥민은 4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6-0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스리톱에서 중앙..

프로농구 LG 12년 만 정규리그 우승, 정관장은 2위 유리한 고지

창원 LG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1위를 확정했다. LG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LG는 지난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해 36승 16패로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LG는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며 상금 1억원을 확보했..

'전권 부여' 토트넘의 데 제르비, 생존과 개혁 동시에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 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승부수를 던졌다. 강등 위기 속에서 선택한 카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다. 단순한 감독 교체가 아닌 '전권 위임형 리더십'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새 사령탑 데 제르비 감독이 구단 운영 전반까지 관여하는 파격적인 권한을 부여받으며 팀 재건의 중심에 섰다.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은 전술 지휘를 넘어 선수단 구성과 구단 운영에도 깊이 개입하는 역할을 맡는다. 과거 알렉스 퍼거..

김효주, 3연속 우승 향한 순항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안정적으로 출발했다.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단 1타 차에 불과해 초반 흐름은 매우 긍정적이다.최근 상승세는 더욱 눈에 띈다. 김효주는 앞서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초반 투어를..

이탈리아 축구 '초유의 붕괴', 축협회장 사퇴·부폰 동반 퇴진

이탈리아 축구가 결국 대대적인 변화의 기로에 섰다. 세 차례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전례 없는 결과 속에 축구협회 수장이 물러나며 '책임론'이 현실화됐다.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일(현지시간)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이 공식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로마 본부에서 열린 회의 직후 직접 사퇴 의사를 밝힌 그는 "구성원들의 지지에 감사한다"는 짧은 입장을 남기고 자리에서 내려왔다.그라비나 회장의 사퇴는 단순한 개인 결단 수준을 넘어선다..

경륜 '임채빈 격파' 성낙송, 창원 상남팀 반등 이끈다

최근 경륜 창원 상남팀의 기세가 좋다. 이 중심에 성낙송(S1)이 있다. 성낙송은 지난 달 1일 광명 9회차 특선급 결승전에서 '경륜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는 임채빈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임채빈의 젖히기를 상대로 같은 젖히기로 맞승부를 펼친 끝에 반 차신 차이의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성낙송이 임채빈을 상대로 20번째 맞대결만에 얻어낸 첫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성낙송이 속한 창워 상남팀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성낙송은 최근 김포, 수성..

홍명보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캡틴' 손흥민(LA FC)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했다.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라며 "이를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4차례 슈팅을 시도해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탓에 경기 시간이 부족했을 수 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전..

월드컵 코앞인데 '한국-일본' 엇갈린 희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인데 한·일 축구의 온도차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직전 모의고사 성격으로 치른 A매치 2경기에서 무득점 5실점하며 2연패에 빠졌다. 내용과 결과 모두 우려를 안긴 경기였다. 반면 일본은 유럽의 강호 스코틀랜드·잉글랜드와의 연전을 무실점으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다.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 축구 상황이 뚜렷이 대조되고 있다. 최근 경기 내용과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평가까지 모든 지표가..

홍명보, 에이징 커브 우려 손흥민에 "우리 팀의 중심, 의심 없어"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근 '에이징 커브' 등 기량 저하 문제를 노출한 손흥민(LAFC)에 변함 없는 믿음을 보냈다. 홍 감독은 2일 유럽 A매치 원정 2연전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다. 그걸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최근 손흥민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올해 소속팀에서 페널티킥으로만 한 골을 넣었다. 필드골은 없다. 또 이번 A매치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한국 FIFA 랭킹 25위 추락, 일본은 18위 아시아 정상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25위까지 떨어졌다. 종전 22위보다 세 계단 내려간 수치다. 반면 일본은 잉글랜드를 격파한 기세로 18위까지 오르며 아시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프랑스는 스페인을 밀어내고 1위 자리에 올랐다.국제축구연맹(FIFA)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남자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25위로 추락했다. 지난 1월 22위에서 세 계단 떨어지며 랭킹 포인트는..

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와 연장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고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체코는 과거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인 1934년 이탈리아 대회와 1962년 칠레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하고 8강도 두..

위기 맞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무죄 주장 속 활동 중단 선언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 운전(DUI)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혐의를 부인하며 당분간 공식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전했다.우즈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일정 기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더 나은 상태로 복귀하겠다면서 가족과 주변인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

무득점 2연패 한국축구, ‘결정력·수비·전술’ 삼중 과제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 원정 마지막 평가전에서도 오스트리아에 0-1로 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최종 모의고사 성격의 평가전에서 또 무득점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에 이은 2연패다. 한국은 두 경기에서 5실점·..

경정 11기 '간판' 김응선, 통산 300승 눈앞

경정훈련원 11기 '간판' 김응선이 개인 통산 300승을 눈앞에 뒀다. 김응선은 현재 통산 299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주 경정 14회차(4월1~2일)에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김응선은 2018년 동기생 가운데 가장 빠르게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그해 44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2023년 5월에는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 김응선은 신인 시절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데뷔 첫해 3승, 이듬해 4승..

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일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본격적인 국내 시즌에 돌입한다.KLPGA 국내 첫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2일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개막한다. 앞서 3월 태국 촌부리에서 개최된 리쥬란 챔피언십이 시즌 포문을 열었지만 선수들과 팬들에게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진짜 개막전'으로 여겨진다.지난해 우승자 23명 가운데 2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 상금왕..

KB, '수비·전환·조직력' 삼박자가 만든 우승 공식

WKBL(여자프로농구) 정상에 오른 청주 KB 스타즈의 정규 시즌 우승 원동력은 완벽한 '팀 농구'에 있다. 화려한 스타 한 명의 폭발력에 의존하지 않고 정교하게 맞물린 조직력과 수비 중심 철학이 만들어낸 결과다.KB가 2년 만에 WKBL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지난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94-69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시즌 전적 21승 9..

김효주, 개인 최고랭킹 '세계 3위' 올라

절정의 샷감으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효주가 세계랭킹 3위로 뛰었다. 개인 최고 랭킹이다.김효주는 30일(현지시간) 나온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015년 3월과 지난주에 기록한 4위였다. 김효주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직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이어 LPGA 투어에서..

홍명보호, 오스트리아 상대로 마지막 전술 점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중요한 시험대에 오른다. 코트디부아르전 참패의 충격을 딛고 오스트리아의 조직적인 압박 축구를 상대로 전술 완성도를 점검할 마지막 기회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유럽 팀들을 대비한 실전 리허설이다. 전력과 스타일 모두 까다로운 상대를 통해 현재 대표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

신문선 "홍명보 전술 실패가 참패 원인…한국 축구 구조 개혁 필요"

축구 해설위원 출신인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 축구의 전술과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근본적인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신문선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 신문선의 골이에요에서 영상을 통해 지난 28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에 0대4로 참패한 원인을 홍명보 감독의 전술 실패로 지목했다.그는 "수비 숫자가 7명에 달했음에도 상대 공격수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실수가 아닌 전술적..

'샷감 절정' 김효주, LPGA 2주 연속 정상

김효주(31·롯데)가 절정의 샷감을 뽐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통산 9승. 김효주는 이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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