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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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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대 출신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 별세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출신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5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전 전 코치는 폐암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전 코치는 인천 동산중,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2006년엔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 승률 0.778을 기록해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제치고 승률왕에 올랐다.전 전 코치..

제2의 야마모토 꿈꾸는 日 이마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추진한 일본 투수 이마이 다쓰야(27)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할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이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이마이와 5400만달러(약 781억원)에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이마이는 일본 퍼시픽리그 세이부 라이언스에서 8시즌을 뛰며 통산 58승 4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수준급 투수로 평가된다. 2025시즌에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 탈삼진 17..

K리그2 득점 2위 '후이즈', FC 서울 유니폼 입는다

프로축구 FC서울 구단은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콜롬비아와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진 후이즈는 187㎝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다.후이즈는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당히 거친 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이 심한 K리그2에서 상대..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감동과 열정의 '스포츠의 해'

스포츠 메가 이벤트의 해가 밝았다. 동계 올림픽, 월드컵, 하계 아시안게임이 올해 열린다. 여기에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2026년 대한민국은 감동과 열정의 붉은 함성으로 가득찬다.◇ 2월 동계올림픽 종합 10위 목표...3월 WBC 명예회복 노려 오는 2월 2026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스포츠 이벤트의 첫 포문을 연다. 한국은 '톱10' 재진입을 목표로 한다. 안방서 열..

정몽규, 대국민 신뢰회복 약속… "3대 혁신안 진행"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개혁으로 한국 축구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오는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26년은 충남 천안에 완공한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국 축구..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겠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첫날 신년사에서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를 새해 목표로 세웠다. 권 총재는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팬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새 시즌은 신생팀 참가로 K리그2 17개 구단이 경쟁한다.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은 똑같이 12개 구단으로 구성된다. 그러면서 "2025년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평창 올림픽 은메달 김보름, 현역 은퇴 선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보름(32)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김보름은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2024년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며 "어린 시절 얼음 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날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고 말했다.그는 "꿈을 따라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

한국 최초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최소 1표 확보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최소 1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추신수를 포함한 10명에게 투표한 자신의 투표 용지를 공개했다. 명예의 전당 가입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기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다. 윌슨은 추신수에게 투표한 데 대해 "통산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찍은 훌..

황희찬, 선발 출전·공격 무위…울버햄프턴 19경기 연속 무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이어갔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황희찬은 30일(현지시간)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황희찬은 간간이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후반 43분 근육 통증으로 교체됐다. 소파스코어로부터 양팀 통틀어 최저 평점인 5.9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울버햄프..

2025년 한국 스포츠…11회 연속 월드컵·손흥민 이적·프로야구 최다 관중

2025년 한국 스포츠는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과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배드민턴 안세영의 최다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이적과 김연경의 은퇴 등으로 한 시대를 떠나보내며 새 시대를 예고했다.먼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해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시작된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을 11회로 늘렸다. 팬들의 회의론 속에 지난해 대표팀..

경륜 임채빈, 적수가 없다...그랑프리·상금·다승 독식

임채빈의 적수가 없어 보인다. 내년에도 그의 독주가 이어질까. 올 한해 임채빈은 한국경륜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채빈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륜 최고 권위 '2025 그랑프리 경륜'(이하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맞수 정종진을 막판 폭발적인 추입으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올해까지 그랑프리 3연패이자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정종진의 역대 최다 그랑프리 5회 수상 기록을..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전력은…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 진출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한 조에서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 올랐다.남아공은 2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의 마라케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짐바브웨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2승 1패를 기록한 남아공은 이집트(2승 1무·승점 7)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조 3위 상위 4팀까지 16강에 오르는 이 대회에서 남아공은 비교적 수월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남아공은 한국의 북..

비(非) 4대 리그 유럽파, 쏠쏠한 활약…내년 월드컵 기대감

유럽 비(非) 4대 리그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자원들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포르투갈 리그 아로카의 이현주는 28일(현지시간) 시즌 2호골 터뜨렸다. 이현주는 이날 질 비센트와의 홈 경기에서 골대 하단 구석을 찌르는 왼발 슛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K리그1 포항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3년 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임대돼 이름을 알린 뒤 독일 2위 비스바덴과 하노버를 거쳐 포르..

남녀 테니스 대결 결과…키리오스, 사발렌카에 완승

테니스 남녀 대결에서 닉 키리오스(호주)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에 승리했다. 키리오스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71위, 사발렌카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1위다.키리오스는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 '배틀 오브 더 섹시스(성대결)'에서 사발렌카를 2-0(6-3 6-3)으로 꺾었다. AP 통신은 성대결이라는 이름을 쓴 이번 경기에 대해 "성평등을 향한 분위기보다 엔..

온천도 즐기는 日 골프여행, 가고시마 관심도 상승

일본 가고시마의 프리미엄 골프장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 최근 한국 골퍼들 사이에서 골프여행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18홀 챔피언십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가고시마 특유의 완만한 지형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코스 레이아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략성과 안정감을 고루 갖춘 설계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골퍼층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사계절..

첫 '빅클럽' 정정용 감독, 전북 명가재건 완수할까

'포옛 매직'으로 4년 만에 K리그 왕좌를 되찾았던 전북 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명가재건을 이어간다.전북의 새 사령탑에 오른 정 감독은 28일 언론을 통해 "최고의 프로팀인 전북을 지휘하게 됐다"며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북은 내 지도자 경력의 종착역"이라며 "마지막 꽃을 행복하게 피워보겠다"고 강조했다.정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의 피파 주관..

강민호 네 번째 FA 계약, 최대 20억원에 삼성과 2년 더

베테량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성공했다.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8일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KBO에서 처음으로 4차례 FA 계약에 도전한 강민호는 이로써 네 번째 FA계약을 맺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뒤 2014년 첫 FA로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다. 2017년에는 4년..

공격포인트는 바라기도 힘든 황희찬, 팀 11연패 '시련의 계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 선수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11연패를 바라봐야 했다.황희찬은 27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18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황희찬은 전력상 한참 우위인 리버풀을 맞아 제한된 기회 속에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62분 만에 교체됐다. 후반 초반 시도한 왼발 슛과 측면 돌파가 비교적 위협적인..

손흥민·메시·뮐러, '미국무대 3인방' 우승 레이스 예열

손흥민이 미국에서 '쏘니 신드롬'을 일으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두 달이면 충분했다. LAFC를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로 이끌더니 같은 지구 라이벌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승 레이스를 멈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적 후 12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자신의 클래스를 충분히 입증했다. 이제 내년 시즌 미국 우승컵을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손흥민, 토마스 뮐러 등 '빅네임' 3인방은 미국에 축구 열풍을 이끌었..

빙속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로 대회 2연패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에 올랐다.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끊어 김민선(38초98)에 0.45초 빠른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나현은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를 기록해 1분17초63을 기록한 김민선에 0.43초 앞서며 1위에 올랐다.전날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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