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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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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 데뷔전 '이승택', PGA 개막전서 '1라운드 68타'

미국 무대에 데뷔한 '불곰'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초반 페이스를 찾지 못해 고전하던 이승택은 막판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승택은 공동 34위다...

한화 이글스, 2026시즌 코치진 확정… 양상문 투수코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군의 보직은 지난 시즌과 같다. 양승관 수석 코치와 양상문 투수 코치, 김민호 타격 코치, 추승우 1루 작전 코치, 김재걸 3루 주루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등이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퓨처스(2군)팀은 이대진 감독이 지휘한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타격 총괄 코치를 맡는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경륜 성낙송, 부할 신호탄 쐈다

올 시즌 성낙송(21기·S1·창원 상남)의 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성낙송은 신인 시절부터 신체 능력, 자전거 조종술, 경주를 읽는 판단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형 선수로 평가 받았다. 이명현, 박병하, 이현구, 박용범으로 이어지는 역대 경남권 그랑프리 우승자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전후로 경륜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임채빈과 정종진에게 밀리며 존재감을 잃었다. 승률은 2024년 승률은 33%에 불과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김민선' 금빛 질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정재원(강원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은 벌써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여자 간판 김민선은 "후회 없는 경기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연속 은메달에 빛나는 정재원도 "이번엔 금메달"을 외치며 결전지로 향한다. '영건' 이나현(한국체대)의 활약도 기대된다.스피드스케이팅은 쇼트트랙에 이어 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과거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등 굵직한 스타들이 올림픽 포디움 정..

울산HD, 주장에 김영권… 부주장 '정승현·이동경'

지난 시즌 강등권 추락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 울산은 국가대표 출신 김영권을 2년 연속 울산의 '캡틴'으로 임명하며 새 시즌을 출발한다. 울산 구단은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장단을 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팀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

'졸전' U-23 아시안컵 8강 호주전… 분위기 반전 절실

졸전 끝에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호주와 8강전에서 맞붙는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평균 연령이 2살이나 어린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력에 의한 패배였다. 이민성 감독은 자신의 전술적 실수라고 고개를 숙였지만 아시아 약팀들에 번번이 패배하면서 사상 최악의 대표팀이란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 있는 상황이다.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철기둥' 김민재, 시즌 첫골에 완벽 수비까지

'철기둥' 김민재(29)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고 수비에서 맹활약하면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압도적인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 중이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

KBL, 외국인 선수 2명 '동시출전' 논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가 논의된다. KBL은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논의한다. KBL은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한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KBL은 구단당..

셰플러·티띠꾼, 미골프기자협회 '2025 올해의 선수'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이들은 남녀 세계랭킹 1위 선수들이다.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됐다.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케빈 나와 결별한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새 출발

재미교포 프로골퍼인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가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을 떠난다. 아이언헤즈 골프클럽은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을 바꿔 LIV 골프에 출전한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빈 나는 LIV 골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그는 리그와 팀에 오래도록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고맙다"고 밝혔다. 케빈 나의 이탈과 함께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은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코리안 골프 클럽은 명예, 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밭' 쇼트트랙 성공해야 톱10 진입… 최민정·김길리·임종언에 기대

3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조명한다.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부터 설상 종목에서 스켈레톤 윤성빈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는 피겨스케이팅과 컬링까지 차례로 짚어 본다. <편집자주>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두 대회 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가장 확실한 '금밭'은 쇼트트랙이..

MLB 대표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3루수 놀란 아레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아레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아레나도의 남은 연봉 4200만달러 중 3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조하기로 했다.거물급 내야수를 보낸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로부터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인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아레..

월드컵 트로피, 16일 한국 찾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4년 만에 한국으로 온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조기 전지훈련' 들어간 WBC 대표팀, 이번엔 다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예선 탈락의 치욕을 맛본 한국 야구가 명예회복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초대 대회 4강, 2회 준우승 이후 한 번도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본선 무대가 열리는 미국 땅을 밟겠다는 각오다.국제 야구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WBC에서 3회 연속 탈락은 변명의 여지 없는 한국야구의 현 주소다. 각 나라의 메이저리거들이 총출동하..

이정효의 수원 삼성, 광주맨 '헤이스' 품에 안았다

이정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의 핵심 공격수로 뛴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수원은 헤이스의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1부 리그에서도 검증된 외인이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에 입단했다. K리그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렸다.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후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1부 승격을 이끌었다..

kt wiz, '롯데 원클럽맨' 주형광 코치 영입

프로야구 kt wiz는 새 코치로 주형광,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지도했던 주형광 코치는 kt 재활군 코치로 합류했다. 주형광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던 '롯데맨'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도 주로 롯데에서 했다. 주 코치가 롯데가 아닌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지도자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치, 이영수 코치는 육성군 타격..

경륜 임채빈, 2025년 빛낸 '최고의 별'

임채빈이 2025년 경륜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임채빈은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 2025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우수선수는 한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임채빈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빈은 지난해 종합득점, 승률, 상금, 다승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 경륜 최고 권위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정 '명예회복' 노리는 어선규 순항...최인원 '신인급 돌풍' 예고

경정 새 시즌 초반, 명예회복을 노리는 백전노장들의 출발이 순조롭다. 신인급 선수들의 돌풍도 기대할만하다. 경정 2026시즌 초반 판도를 보면 베테랑들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 어선규(4기·A1)는 지난 2회차(7~8일)에서 3승을 올리며 입상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심상철(7기·A1) 역시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지난해와 달리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어선규, 심상철를 포함한 전통의 강호들은 지난해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사..

김시우·김주형·김성현·이승택, 하와이서 PGA 새 시즌 예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 4인방이 하와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김시우·김주형·김성현 '3김'에 PGA 늦깍이 신인 '불곰' 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한국인과 인연이 깊은 대회다. 2008년 최경주 우승을 시작으로 최근 대회인 2023년엔 김시우가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엔..

'실버슬러거' 바이런 벅스턴, WBC 미국대표팀 합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특급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3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확정했다.미국 야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벅스턴이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나선다고 밝혔다. 벅스턴은 대표팀급 자원으로 분류되나 WBC 출전은 처음이다.벅스턴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되고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주가를 높인 벅스턴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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