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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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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인 투수 MLB출신 머피…쿠에바스와 7년 동행 마침표

프로야구팀 KT 위즈가 용병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방출했다. KT 위즈는 11일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체할 투수로 패트릭 머피<사진>를 연봉 27만 7000달러(약 3억8101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머피는 우완투수로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2020년 9월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고, 메이저리그 통산 35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4.76을..

KBO 올스타전 11~12일 대전 개최…홈런더비·불꽃놀이까지 풍성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11~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6시에는 미래의 스타들이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대표로 나선 총 48명의 선수가 대결을 벌인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진행된다. 홈런더비는 팬 투표 100%로 출전 선수가 뽑혔다. 올해는 기존 아웃제 방식에 제한시간..

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지원

골프존이 사업 기반을 쌓은 대전 지역 사회에 좋은 일을 계속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9일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펼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 동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후원하며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응원했다.골프존문화재단이 5년 연속 진행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

라비에벨cc의 파격, 무더위 카트 타고 페어웨이 진입

한여름 라운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즐기기 위한 골프장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여름 라운드의 재미를 더할 페어웨이 카트 진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페어웨이에 5인승 카트가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골프장 측은 "듄스코스는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5인승 카트를 페어웨이에 진입시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본 결과 페어웨이가 더위에 강한 중지(조..

김하성 328일만 손맛, 그린 몬스터 넘긴 첫 홈런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 네 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펜웨이파크의 명물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시즌 1호 홈런이 터졌다.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2안타 이상)에 이어 이날은 고대하던 한방이 터졌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

대중형 골프장, 급증하는 카트 이용료 문제

국내 대중형 골프장의 팀당 카트 사용료가 급증해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대중형 골프장의 카트 사용료 실태 조사 결과 팀당 카트 사용료가 8만원 이하인 대중형 골프장 수가 18개소에 불과한 반면 10만원 이상은 204곳에 달했다. 팀당 카트 사용료가 8만원 이하인 곳이 전체 대중형 골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65.3%였다. 하지만 2022년 28.6%로 줄었고 지난해 9.7%..

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부활 신호탄

김주형(23)이 유럽에서 오랜 슬럼프를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주형은 제프 스트라카, 제이크 넵 등이 형성한 6언더파 공동 선두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라 향후 우승 혹은 톱10 이상의 성적을..

메이저 대회 우승 경쟁 뛰어든 이소미·최혜진

최근 급상승세를 탄 이소미가 내친 김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넘보게 됐다. 최혜진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이소미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혜진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버디 6개와..

‘강원도의 퀸’ 한진선 맹타, 2년만 정상 탈환 청신호

산악 지형 코스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한진선이 다시 한 번 강원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한진선은 1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첫날 홍정민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한 한진선은 2년만의 이 대회 3번째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

이강인의 PSG, 첼시 넘으면 ‘지구 최강팀’

이강인(24)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대 최고 클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패권을 거머쥔 PSG가 32개팀 체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의 초대 챔피언까지 석권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13일(현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4시) PSG와 첼시의 맞대결로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최대 관심사..

정종진-임채빈 라이벌 구도, 팀 대결로 '확전'

임채빈이 속한 수성팀과 정종진이 이끄는 김포팀의 대결 구도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 경륜의 양축인 임채빈과 정종진의 일대일 대결구도가 팀 대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정종진은 지난 달 상반기 최고 권위의 '2025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따돌리고 왕좌를 차지했다. 임채빈과 통산 상대전적에서 4승 17패로 여전히 크게 밀리지만 이날 승리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수성팀과 김포팀은 한국 경륜을 대표하는 굴지의 명문 팀이다. 아마추어..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 혹서기 학생선수 보호 대책들

야구장 덕아웃에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고 휴식시간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혹서기 학생 야구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선행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과 10일 열리는 청룡기 8강 및 준결승전의 두 번째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3시 10분에서 오후 5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를 피해 선수들의 온열 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서울 지역은 해당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고..

강상윤ㆍ김봉수 뜬다, 영건들 홍콩전도 ‘골’폭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 약체 홍콩전을 맞아 젊은 기대주들의 골 폭죽을 예고하고 있다. 강상윤(21·전북 현대)과 김봉수(26·대전) 등은 활약 여하에 따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깜짝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아컵 홍콩과 2차전을 갖는다. 앞서 7일 K리거들로 팀을 구성해 중국을 3-0으로 대파한 한국은 한수 아래인..

김하성 복귀 후 첫 멀티히트, 김혜성도 안타 추가

김하성(29)이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김하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거뒀다. 이로써 김하성은 작년 어깨수술에서 복귀한 뒤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전날 0.286에서 0.364(11타수 4안타)로 끌어 올렸다.이날 김하성은 2회초..

'이강인 10분' PSG, 레알 마드리드 4-0 대파

이강인이 속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대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PSG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수훈갑은 멀티골을 터뜨린 파비안 루이스다. 이강인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누누 멘데스 대신 교체 투입돼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골에 관여하는..

'극장골' 지소연 "일본전은 더 세밀해져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 안방에서 비겼다.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장 골이 값진 무승부를 이끌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2005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3일 일본전을 통해 다시 대회 첫 승리를 도모한다. 일본을 잡으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 이날 신상우호는 전반 1..

고지우ㆍ한진선ㆍ임희정, 고지대 사냥꾼들 맞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반부 흐름의 전환점이 될 대회가 강원도에서 펼쳐진다. 해발 1100m 고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의 특성상 산악 코스 공략이 승부처로 떠올랐다. KLPGA 투어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을 치른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여름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KLPGA를 대표하는 골퍼..

한국배구연맹, 내년 컵대회 유치 지자체 공개 모집

프로배구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컵대회를 유치할 지방자치단체(지차제)를 공개 모집하고 나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유치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OVO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문 형식의 유치 의향서와 제안서를 이메일로 받을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관련 각종 인프라 현황, 지자체 협력 사항, 유사 행사 유치 실적 등이다. 비시즌 기간 중 프로배구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별들의 전쟁'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세플러 vs 매킬로이 격돌

세계 톱 랭커들이 스코틀랜드에 집결한다.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미국프로골프(PGA)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DP 월드투어의 5대 메이저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에 속하는 큰 대회이자 오는 16일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대한체육회, 인천시교육청과 체육 진로교육 캠프

대한체육회가 지방 교육청 등과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최의 '체육 진로교육 캠프'에 협력단체로 참여해 체육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2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함께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교육청-대한체육회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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