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과오납 '10억원'…서울시, 시민 불편 저감 대책 추진
서울시가 수도요금 과오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수납 안내를 강화하고 검침 환경 개선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수도요금 고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57만7000건 중 1만6656건이 잘못 부과·납부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체의 약 0.13%에 달하는 수준으로, 금액을 산출하면 약 9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이중수납이 5014건(30.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경정 3678건(22.1%), 누수감면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