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선9기 조직개편…민생경제·건강·주거 등 정책 강화
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선다.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경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시민 건강정책은 치료에서 예방·건강관리까지 영역을 넓힌다. 인구 변화와 노동환경, 주택공급 등 늘어난 행정 수요는 별도 조직을 두거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을 17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