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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세계최대 경제권 TPP 참여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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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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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블록을 만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3월 중순 이후 TPP 참여국과 제2차 예비 양자협의를 추진해 4월 말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12개 TPP 참여국 가운데 일본을 제외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1개국과 1차 예비 양자협의를 마쳤다. 일본과는 내달 6일 도쿄에서 처음으로 예비 양자협의를 할 예정이다.

정부는 3월 말에 TPP의 산업별 심층영향 분석 결과가 나오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TPP 협상의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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