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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골기퍼, 카카는 AC밀란 간판 미드필더다. 이들은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현대차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두 선수 다 오랜 기간 스페인과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만큼 이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두 선수를 등장시킨 TV 광고와 온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글로벌 축구 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한편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현대차는 월드컵은 물론 FIFA가 주관하는 모든 국가대항 축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