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지역 주력산업 63개와 시·도 간 협력사업 16개를 확정, 발표했다.
시·도가 자율적으로 발굴한 이들 사업에는 국비 5572억원, 지방비 985억원 등 총 6557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은 디지털콘텐츠, 충북은 바이오 의약, 대구는 스마트지식서비스, 충남은 디스플레이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도가 협력해 구축할 지역산업 생태계는 조선해양플랜트(경남·울산·부산·전남), 화장품(충북·제주), 의료기기(강원·충북), 기계부품(충남·세종), 광·전자융합(광주·대전) 등이다.
정부는 7월 수립 예정인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이들 사업의 세부지원 방안을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