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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검출된 필통·가방 등 어린이 용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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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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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책가방·필통·물휴지 등 공산품·멀티콘센트·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등 전기제품 등 60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37개 제품에 대해 결함보상명령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물품은 필통(6개), 샤프(2개), 책가방(1개), 물휴지(3개), 형광등용안정기(11개), LED등기구(7개), 전기스탠드(3개), 백열등기구(1개), 안정기내장형램프(2개), 형광등기구(1개) 등 37개다.

이번 결함보상 처분된 기업들은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 또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 등을 해줘야 한다.

국표원은 리콜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 바코드를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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