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쇄전자산업 성장포럼’에서 ‘인쇄전자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쇄전자는 전통적 제조방식과는 달리 필름 또는 섬유소재 등에 전도성 전자잉크를 분사해 인쇄하듯이 전자회로를 제조하는 기술을 뜻한다.
우선 산업부는 202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15%, 기술 경쟁력 90%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전무한 중견기업도 이때까지 총 10개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쇄전자는 기존 생산방식에 비해 설비 투자비용이 낮고 기판·잉크·인쇄기술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스마트 기기,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산업부는 “인쇄전자로 인해 향후 웨어러블(착용) 스마트 디바이스, 플렉서블(유연) 디스플레이, 사물 인터넷 등의 제품에 응용되는 만큼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